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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여자가 고추만지려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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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17 조회 7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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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중학교 2학년 수련회였다
아침부터 들뜬기분으로같이앉을 친구랑 먹으려고프링글스를 사서 가던도중
어제밤 냉동실에 넣어둔 파워에이드가떠올라 집에다시들른까닭에존나게 쳐늦어서 왼쪽 맨앞좌석에 앉게되었지
나랑 앉기로한놈은 이미딴놈이랑맨뒷자리에앉아 히히덕거리고있었어,
나는 자연스레 마지막으로 온애랑 앉아야했는데
마지막탑승자이자 나랑앉을애가버스에 한발 한발 텀을주며 올라오는소리가들려서 집중해서 쳐다보았어
관광버스 냉장고 뒤에서 서서히 나타나는그년은 우리학교 대표돼지년이였지
아버지의집안교육때문에 욕을 안쓰던 내입에서자연스레 X발 소리가 나오더라
육중한몸을 끌고오느라 지친 그녀는온몸으로 육수를 뿜어내고있었어
그녀가 내옆에 앉자 그녀의 풍만한엉덩이가 날 창문으로 밀어댔지
버스가 출발하고 가는데통통한 소세지같은 손에 쳐바른 핸드크림냄새와 시큼한 암내
그리고 그년이 쳐먹던 천하장사 소세지냄새가내비위를 자극하기시작했어
시발 시발 하면서 휴게소까지 기다릴여력이안되잠을자면 휴게소에 도착하겠지 라는생각으로어려운잠을 청했어
얼마나 지낫을까 갑자기 엄청난 압력이내 오른쪽에서부터 날 짓누르기 시작했어고속도로로 진입하던버스가 코너를돌자
우랄산맥에 빗대어도 손색이없는 그년의몸무게가 몇배로 불어나 짧은시간동안나에게 태산같은 압력으로 고문을가한거야
와.... 시발 숨이 안쉬어지더라폐가 가로로 압력을받아서 팔이 앞으로오무려진 자세로
자궁속의 태아가 출산을 기다리듯이소리도못내고 견디어냈어
또자다가 죽을까봐 그년을 창가로넣고다시 잠을청했지
정말 멀미랑 압력에 지쳐탈진해서얼마나 잣을까갑자기 왼쪽 허벅지위로뭔가 스윽 올라왓어뭐긴뭐겠어 그년 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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