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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같이했던 애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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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47 조회 5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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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그냥편하게 반말로 갈께
내가 고1때 처음으로 알바를 했었는데 그때 알바생들이 전부 ㄱㄷ 이었다.그래서 애들끼리도 쉽게 친해지고 우리끼리 카톡방도만들어서 잘놀고 떠드는 정도로 친해졋어
그떄 나랑 같이 들어온 나랑 동갑내기 여자애가 있엇는데얘랑 나랑 같이들어와서 같은나이기까지 하니까 서로 디게 친해졋다
그러다가 그여자애랑 나랑 장난도 치고하는데 갑자기 서로 욱하는마음에 싸움이 생겨버린거물론 처음엔 오해때문에 시작했는데 고1이란 나이가 아직생각이 어릴때라서로 그런거 다집어치우고 자기의견내세우면서 싸우기 바빳던거같다.
그렇게 카톡이랑 전화로 싸우다가 걔가먼저 전화로 화해하자는말을 하더라그래서 만나서화해하자길래 걔집이랑 우리집이랑지하철로 1시간정도 차이가났엇는데중간역에서 만나서 화해하고 가자 이랬는데 그냥 무조건 지네집으로 오라는거야
아니면 안한다고 그래서 걔네집가면서얘가 그냥 낚시하는거아닌가 하는생각도했는데 걔네동네가니까 마중나오더라근데 걔네집가니까 뭐 싸운적도없는사이처럼 같이얘기하고 놀다가걔가밥해줘서밥도 같이먹고 있다가 이제 방에서 뒹굴거리면서 노는데우리둘다 교복이었는데 교복입고뒹굴거리니까 치마속이 보이는거
그래서 여자애가뭐하는거냐고 다리좀오므리고 있으라하니까속바지 입어서 상관없다고 얘기하길래 그래그럼 이런식으로넘어가고서로 핸드폰뺏어보고 그러면서 서로뒹굴다가
걔랑나랑 끌어안고 누워있는자세가 됫는데 그냥난 안기만하고 얘기만햇는데걔가계속 내껄 툭툭 건드리는거야그래서 뭐냐고 하지말라고 그러다가 내말무시하고 툭툭건드리길래나도 걔 ㄱㅅ만지면서 얘기햇지니계속장난치면 그냥 벗겨버린다고 근데 내말은 무시하고 계속 건드리는거그래서 난 앉고 걘 계속누워있는 상태에서 내가걔 옷하나씩 벗겻지
벗기면서도 내가 히지말라햇는데그냥계속건드리대 그래서 그냥 옷다벗기고 브라까지벗기니까 좀 부끄러하더라근데걔가 a컵인데 ㅈㄲㅈ가 좀 튀어나와있는편이어서귀엽길래 잡아당기고 입으로 빨기도하고 하다가이제 본격 ㅇㅁ를 시작했지

그러면서 키스도하고 그러니까걔가 내바지위로 ㄲㅊ부분을 자연스럽게 만지고있더라그래서 나도그냥 속바지벗기고 팬티까지 벗기고 하는데 생리중이더라그래서입으론 못해주고 ㄱㅅ만입으로해주고ㅂㅈ는 그냥 손으로만 ㅇㅁ해주다가 이제ㅍㅍㅅㅅ 를했지
얘가 생리중이니까 74했고 얘가 처음은 아니더라나도 처음이 아니었고 그래서 그뒤로 입싸랑 얼싸 한번씩더하고서로 안고 키스하면서 얘기하다가같이 샤워하려고보는데 걔팬티랑 내ㄲㅊ랑 걔허벅지랑 피가막 뭍어있길래걔가막 이게머냐고 앙탈피우면서 하길래 귀여워서키스해주고 같이 샤워하면서도한번더했다.
그리고 난 집가고 그뒤로 1년정도 ㅅㅍ로 지내다가지금은 자연스럽게 연락안하는중참고로 난첫경험부터 지금까지 ㅋㄷ을 한번도쓴적이없는데내가 조절못해서 싸거나 그런적이없어서 노콘이더좋기도하고그래서 ㅅㅅ할때 ㅋㄷ껴본적이 한번도없음

이게 주작이라고하면 내가뭐 어쩔순없지만 100% 실화 내 경험 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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