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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만나 사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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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52 조회 50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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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주변에 유명하고 잘난 형들이 있다보니나이트나 업소에 심심치 않게 드나들었다한번은 보스를 갔는데 확 이쁘진 않지만그래도 수수한 손예진느낌의 한살 많은 여자가 들어왔다
결국 그날은 아무것도 못했지만
아….여기까지 쓰는데 여친이 자다 일어나서 화장실간다..휴 쫄았네
암튼 그뒤로 연락을 주고받다가 고백을 했다근데 싫단다. 동생 같단다 그래서 그냥 친구로 지내기로했다근데 또 친구 이상의 감정을 주는게 아닌가??그래서 또 자연스럽게 고백 하지만 또 거절이런식으로 7-8정도 했는데 계속 거절…하지만 더 친하게 지냄…
이때까지만 해도 여자와 자본건 딱 한번이라 참..큰 스킬이 없었는데 이때는 그냥 레파토리라 생각하고 더 대범하고 재밌게 여자를 갖고 놀았어야 한다고 생각…
아무튼 그러던 어느날 혼자 자취를 하고 있는데우리동네에서 언니들하고 술을 마셨는데차가 끊겨서 못간다고 재워달란다??그래서 드디어 때가 됐다 하고 흔쾌히 승락결국 여자가 왔다
내 큰 티를 갈아입으라고 주고 나는 소파에서 잔다고 했다여자는 당연히 그래야한다는 식으로 누워서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내가 수를 썼다허리가 아파서 침대에서 자야겠다고침대가 퀸사이즈라 충분히 잘 수 있었기 때문
내가 귀엽다는 듯 그럼 가까이 오지 말라며 허락알았다며 나란히 누웠다 또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나는 긴 베개를 끌어안고 자야하는데 지금 이걸같이 베고 있으니 너를 껴안겠다며 끌어안았다
엄마가 아들 혼내듯 너어- 쯧! 했지만난 뒤로 안은 손을 떼지 않았다.배를 감싸고 뒤에서 안는 그림으로 안았는데그럼 손은 더 이상 올라오지 말라고 해서알겠다고 대답하고 반대로 아래로 내려갔다
화들짝 놀라는 그녀가 이럴거면 가겠다고 해서시키는 대로 했는데 왜그러냐며 애교섞인 항변을 했다슈렉고양이 표정을 지었더니 또 퓨후 그래 알았어 함 ㅋㅋ결국 똑같은 자세로 누워 다시 브라속 가슴을 탐하…아니 브라를 벗고있었네? 난 그때까지도 젖꼭지가 티위로튀어나온것도 못봤다…누워있었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아무튼 젖이 그닥 안큰거 같았는데 한번 볼까속으로 생각하며 맨젖에 손을 갖다대는데…크진 않다
크진 않은데!! 딱 좋아 b는 되는거 같았어…막 저항하던 그녀도 내가 어? 하고 놀라하자
왜? 실망했어?아니? 큰데? 봉긋 할거 같애 보고싶다그지? 나 안작어~~근데 보는건 안된다
마치 그동안 작은 가슴이라고 놀림받아왔던것 처럼그녀는 뿌듯해 하면서 기분 좋아 하길래나는 대범하게 젖꼭지를 살짝 살짝 비틀어봤다근데 그건 또 안된단다
아니 남자집에 밤늦게 와놓고 젖꼭지도 못만지게 하냐!젖꼭지도!!!브라자 벗고 내 큰티 하나 덜렁 입어놓고 젖꼭지다 튀어나오는데 그럼 그걸 만지지도 못해???
라고 속으로 존나 화를 냈지만 겉으론 참았다한참 실랑이를 벌였지만 그 이상은 불가…아나
그렇게 다음날 우리는 사겼다근데 이년이 사귀니깐 존나 까칠해지고 지가 갑인냥 행세하네?나는 아무것도 차한잔 안사주면서 나한텐 비싼거 다 사달라 하고차도 없는 나한테 집앞으로 데릴러 오라 해놓고약속시간 다되서 머리감고 40분 기다리게 하고더 열받는건
dvd방가서 영화안보구 브라 위로 올려서 젖만지고키스하고 다 하는데 한사코 꽂지는 못하게….그러면서 내 바지속에 손 넣어서 팬티위로 내 쇠자지를위아래로 슥슥 비비면서 존나 야한 표정 지으며 나 처다봄존나 약올리는거 같았음 이때 생각하니 담배가 존나 깊게 빨림
암튼 그래서 속상해서 뭐라 했더니 헤어지자 함나 존나 울면서 혼자 피아노 치면서 미안해 후회해 하는내용의 노래 만듬 전자음악 전문이라 피아노 존나 못치는데그때 엄청난 재능을 알게됨 ㅋㅋㅋㅋ결국 다른 썰에서 푼 유명한 친한형 앨범에 수록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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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결국 다시 사귐하지만 오래 못가고 또 헤어졌는데 그땐 이유가자기는 사자 들어가는 직업만나고 싶다고 함이런 씨부랄 이년이 끝까지 사람을 갖고 놈이년을 또 오랫동안 못잊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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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아담한년이 좋기 시작함얼굴도 손예진 삘이라 존나 좋았음그러고 보니 아내가 결혼했다 처럼이년이 사람을 들었다 놨다 했네이년은 다시 만나기도 싫은년….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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