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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31 조회 5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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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방 초창기때 이야기입니다. 7-8년전 쯤?그땐 키스아이인가 뭔가 체인점이 대세였네요 요샌 다없어진듯암튼 거기 체인점하나가 집에가는길에 있었는데 그땐 저도 순진해서어리버리 했습니다. 처음 직장 다닐때였거든요ㅋ퇴근길에 한 두세번정도 만난 아가씨가 있습니다. 나이는 22-23살정도?몸매는 날씬한듯하지만 부분부분 통통한 느낌? 애교도 좀있고 말도잘통해서처음에는 말만 잔뜩 들어주다가 키스만 하고 두번째 부터는 진도나가서 가슴까고유두좀 빨다가 팬티속으로 손넣으니깐 물이 잔뜩나와서 미끌미끌하더군요아 이기집얘도 흥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깐 막 용기가 생기더라고요팬티옆 라인 잡고 끌어내리니깐 엉덩이를 살짝들어줘서 팬티벗기고 이쁜 보지 구경하다가손바닥으로 문지르다가 손가락으로 좀 쑤셔주다가 혀로 물고 빨고 난리를 쳤습니다.귀여운 아가씨가 흥분한모습에 흐뭇해하다가 시간다되서 집에갔지요ㅋ그리고 며칠후 또가서 흥분시키니까 아주 자연스럽게 또 팬탈하고 애무했습니다.이번에도 물 흥건하게 만드니까 이번에는 그 아가씨가 이쁘게 눈을 흘기면서 말하더라고요"오빠는 맨날 흥분만 시켜놓구 그냥가구 나뻣어...."이말 듣는순간 눈이 확 뒤집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좁은 쇼파에 눕히고 저도 지퍼만 열구 넣었는데엄청 부드럽더라고요ㅋㅋ느낌은 죽이지 앞에 아가씨는 야릇한눈빛으로 저 처다보고 있고떡치면서 키스좀하다가 다시 몇번 하고있는데이아가씨가 손바닥으로 지얼굴가리면서 요상한 신음소리를 내더라고요순간 조루가되서 금방 빼고 배에 쌌습니다.제가 경험도 별로없고 너무흥분되서 실제 떡친시간은 7분도 안된거 같네요ㅠㅠ한후에도 옆에서 이쁜짓해서 아주 좋았습니다.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www.ttking.me.com 토렌트킹닷컴 썰만화이후 몇번더 가서 같이 즐기다가 갑자기 그만두는바람에 연락처도 못따고 제 기억으로만 남아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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