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털밀다 병원간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좆털밀다 병원간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55 조회 467회 댓글 0건

본문

좆中딩 3학년 시절이였음내가 다른애들보다 호르몬이 늦게 분비됬나 어쨌나 해서중2때부터 성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어느날 야동을 보는데 백마 두마리랑 백형이랑 삼합을 하는걸 보게됬다.근데 셋다 민둥이그땐 민둥이보면서 좆나게 딸쳐가지고나도 백형 코스프레하는놈 마냥 삘받아서샤워하러 들어간담에 면도젤을 한뭉큼 손에 짜서존슨윗대가리 털난곳에 지긋히 문질러주었다.그리고 아버지 일회용 면도기 ( 씨발 죄송합니다. 근데 쓰고 버렸으니 ㄱㅊ)집어들고 살며시 위에서 아래로 내리막길처럼 긁어내렸다.근데 시발 따끔한게 한번 슉 느껴지더니피가 콸콸콰랑아라아앙ㄴㄹㅇㄹㄴ먕럼ㄴ암;ㅏㄴㅇ럼나엄니ㅓ오민ㅇ그리고 나서 앰뷸런스 불러가지고 실려가는데 무슨 다 뒤져가는 사람 호송하는마냥" 빨리 빨리!"존나 쪽팔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서 앰뷸런스 탄담에 구급대원이 " 어디 다쳤니?" 이랬는데이걸 어찌 설명해야해 ㅋㅋㅋㅋㅋ" 거..거시기를 베였어요."이러니까 존나 엉뚱해하면서 " 뭐하다 베였는데?" 이랬음" 면도하다가요."구급대원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시발 존나 쪼갬 개섀끼병원까지 10분 걸렸는데 치료해주면서 존나 웃음 끝까지 옆에 엄마도 계셨는데 엄마도 존나 웃음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토렌트킹운전하는 구급대원도 어떻게 들었는지 앞에 창문 사이로 웃음소리가 새나옴존나 쪽팔렸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