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의 비애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원룸의 비애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45 조회 457회 댓글 0건

본문

원룸 살고 있습니다..근데 원룸 구조가 제가 2혼데 1호는 계단 바로 옆이라 화장실이 1호와 2호만 붙어 있습죠..문제는 어차피 1호도 남자가 이사와서 소리 다 들려도 괜찮았는데..얼마 지나니까 여자를 델꾸 오대요..몇일 전부터 둘이 같이 씻는 소리부터.. 장난 치다가 하지마 하지마 하는 소리와 함께..신음이 시작됩니다..그까짓 신음 소리야 허다하게 울리는게 원룸이지만.. 아.. 소리가.. ㅜㅜ혼자 사는 남자 마음을 울리는 소리랄까.. 찰지달까..시간도 대충 비슷한 시간대에 울리고.. 나도 모르게 그 시간되면 티비를 끄고 조용히 있는 제모습이..남자 시키 노래 부르고 기타치는 소리에 방음 안돼서 짜증났는데..요즘은 방음이 덜 됬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저만 변태는 아니겠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