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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발이식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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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05 조회 5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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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시발 미친 이거하느라미치는줄알았다
일단 10시에 가가지고 방금 따끈따끈하게 끝났는데
처음에는 부분마취하고 뒤통수에있는머리카락 3000개 피부조직까지 잘라서 가져가대?
ㅅㅂ이건괜찮았어
그냥마취할때 존나 따가운거빼고는 이상한칼이 내뒤통수를훑어가노? 하는정도느낌?
그래서 좆도없네시부럴ㅋㅋㅋ
하고있었는데 이제 머리 앞쪽에 이식하는 수술을한다네?
그래서 당당하게 갔는데 마취를다시앞쪽에하대?
근데문제는 이 의사양반이 가운데는왠지 존나 조금하대?
어쩐지 불안해도걍했더니 시발역시나개놈!
거의다끝나가는데 이식갯수 200개정도 남기고있었는데 마취가풀려간대 어쩐지 존나아프더라.
그래서 맨정신으로 뻐겼다칼로한번한번 뭔가 훑을때마다 존나 두려워서 몸이떨리더라
그래도 다끝나니 김밥도주더라 땡큐
소요시간은약 4시간30분정도 가격은 약 400만 가까이.
이제 이거관리만하면되겠지?
원래내머리 존나 ㅆ 이었는데 개완화됬음
3줄요약
1.모발이식함2.도중에마취가풀려서 존나아프게함3.두번다시 하나보자 시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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