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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에 대한 시각이 바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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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10 조회 5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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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쿡 생활하는 게이다.내겐 대륙친구가 한명있다.명불허전, 걔네집가면 걸레썩는 냄새난다.내가 존나 지랄하며 방향제 사줬더니 좀 괜찮다.
난 얘 알게되면서중국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냄새나고 공공장소에서 목소리 큰거야잘 설명해 이해시키면 충분히 걔도 받아들이더라.
일본새기같은 경우는뭔 얘길 해주면 졸라 쉽게 받아들이는척 하다가통수치는게 장난이 아닌거에 비하면내 중국친구는 진짜 인성이 됐더라.
얘랑 같이 나이아가라 놀렀갔는데,씨발 진짜 놀랐다.한국새끼는 나 혼자고 다 대륙아들이었다.
뭔, 씨빨 대륙봊들은 다 몸매가 죽이노?우선 가슴이 한국봊들관 상대가 안되더라.키도 존나 키더라.난 돼지씹창 아니면 얼굴 안본다.오죽하면, 난 일본av도 일반적 관점에서의 이쁜이들은 절대 다운 노노.
대륙봊들이한국의 외모 기준으로 보면 '아, 씨바' 이럴지라도잘 보면 괜찮더라.마치 탕웨이처럼 말이야.
그래서 74를 햇냐고?나랑 내친구빼고 다 커플로 왔대.데헷.
여행 2일동안 같이 돌아다니며 지켜본 결과대륙봊들이 생각외로 괜찮더라.외모/가슴은 물론 공공장소의 예절도 나쁘지 않더라.
일본봊들처럼 과도한 겉치례 예절도 없고한국봊처럼 편가르기도 없더라.그래서 중국봇에 존나 반했다.
3줄 요약.1. 중국봊봤더니 괜찮더라.2. 일본봊이 힘들면3. 중국봊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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