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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29 조회 6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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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홈플러스에서 일하는데 거기 옷가게들이 많다?그중에 내가 일하는곳 바로 앞에 있는 가게가 있어솔직히 거기 일하는 여자는 다 아줌마거든?근데 그냥 보기만해도 꼴리는 아줌마들이 몇몇있어지금 썰 풀 매니저도 아줌마인데 이 아줌마 말고도 몇있음어쨌든 지금 썰 풀 매니저는 전형적인 아줌마 처럼 생겼다??근데 가슴이 좀 큼....골반도 나름?맨날 눈요기하면서 와...저런여자랑 한번하면 좋겠다 싶었지여자친구가 있는데 여자친구랑은 해본적도없고 가슴이 넘 작아 ㅠㅠ일하다 보면 맨날 마주치니까 어쩔수 없이 친해진단말이야그래서 서로 막 장난치고 놀고 하는데 솔직히 그아줌마가 날 남자로 생각하겠어? 아들뻘로 생각하겠지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궁디팡팡하구 막 그랬어그러다가 홈플 보면 옷가게들이 전체적으로 쓰는 의류창고가 있는데 그 아줌마가 뭐좀 들어달래서 같이갔지거기 번호키 설정되있어서 아무나 못들어감 ㅋㅋ들어가니까 진짜 창고처럼 생겼더라 ㅋㅋㅋ그아줌마가 뭐찾는다고 허리숙였는데 내 눈에 엉덩이가 들어옴...와 만지고 싶다...죽겠다...하는데 내 밑에 ㅈㅈ가 폭발하겠더라고눈 딱감고 엉덩이에 내 ㅈㅈ를 가져다 댔지 ㅋㅋ여기서 이아줌마가 화내면 난 그냥 일 관둠 되고 그런 생각으로 ㅋㅋ근데 아줌마가 엉덩이를 살살 흔들대??? 이건 뭐지 하는데 나 쳐다보더니" 왜?? 좋아??"이러는데 색기 폭발!!@!!나도모르게 앞으로 돌려서 키스 시전함내가 경험이 업소애들이랑 밖에 없어서 ㅠㅠ막 격렬하게 하니까 아줌마가 웃으면서 천천히하래 ㅋㅋ누가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옷은 못벗기겟고 티 만 위로 올려서 브라 벗기는데솔직히 핑두 아니라 좀 실망,.... 갈두였어 갈두...근데 그때 뭐 따질게 있나? 일단 빨고 봄 엄청빨았음그니까 아줌마가 "야 젖꼭지에 부항뜨냐??" 이러면서 엄청웃네?? ㅋㅋ그 아줌마가 긴바지입고 있어서 바지내리고 팬티안에 손넣으니까 겁나 축축해 ㅋㅋㅋ보빨좀 시전해줬는데 냄새가 안나대?? ㅋㅋㅋ 신기하게 ㅋㅋㅋ그러다 ㅋㄷ 없이 바로 삽입함 ㅋㅋ 아줌마 입에서 신음터짐누가 들어올까봐 아줌마 입막고 열심히 박아댔지서서하니까 불편해서 옆에 있던 박스 깔고 미친듯이 박아댔지 ㅋㅋ내가 매미자세 좋아하는데 매미자세도 해보고 뒤치기도하고 미친듯이 했어아줌마가 허리 돌리는데 무슨 믹서기인줄;;;; 이래서 미시미시 하는구나싶었음그러다 원래 밖에 싸야되는데 내가 스킬도 없고 경험도 많이 없어서 안에다 쌈...아줌마가 오늘은 괜찮은날이래 ㅋㅋㅋㅋ옷정리하고 나와서 아줌마는 옷가게로 가고 난 내 일하는데로 왔지꿈같아서 볼꼬집고 ㅋㅋㅋㅋ다음날 나 일하는데 들어오더니" 어떡할거야 나 지금 또 하고싶잖아 너때문에!!!"ㅋㅋㅋ 이얘기 듣는데 또 꼴려서 ㅋㅋㅋ직원용 남자화장실 들어가서 또 한판 했지 ㅋㅋㅋ하루 만에 굶주렸나바 ㅋㅋㅋ 허리놀림 작살나서 내꺼 뽑히는줄 ㅋㅋㅋㅋ나중에 물어보니까 이 아줌마 어린애랑 한번 해보고싶었대 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못한다고 ㅋㅋㅋㅋㅋㅋ이 아줌마 말고도 두명 더 있음 얼굴부터 몸매까지 완벽한 좀 어린 아줌마랑 다리이쁜 아줌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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