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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흡연 훈계하다 개쪽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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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06 조회 4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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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영어학원에 다니는데어제는 쉬는 시간 건물 발코니에서원어민 강사와 아메리카노를 마시는중건물 아래에 인기척이 느껴져 유심히 보니교복입은 학생이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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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백성을 바로 이끄는 것이어른의 의무이자 책임이 아니냐고 따지던 중경찰은 이 학생 가슴에 명찰을 보셨냐고 물었고그제서야 난 녀석의 명찰을 보니"돼지엄마"가 오바로크로 새겨져 있는것이었다
결국 이번주 금요일에 나이트에 찾아가꼭 돼지엄마를 찾겠다고 합의를 하고 돌아오는 밤가을비가 쓸쓸하게 어깨를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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