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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13 조회 5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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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전에 도저히 이대로는 갈수 없다는 생각이들었고이왕 아다떼는거 제일 이쁜애랑해서 후회없이 해야지. 생각하고동네에서 유명한 오피를 검색했음
그래서 전화하고 제일 이쁜애 예약하려했는데. 뭔 벌써 예약이 꽉찻다길래순간 고민 많이 했음. 아 다음에 예약될때 다시할까. 그냥 다른애라도 할까
결국 그냥 다른애로 예약하고 찾아갔는데 실장이 실수인지다른방에 넣어줌 여자애한테 xx맞아? 물어보니 아니라고함ㅋㅋ내가예약한 애랑 같은등급인데 몸매좋고 예뻣음 그래서 그냥 여기서 하자라고했는데 실장이 전화와서. 잘못 알려줬다고 다른방을 알려줌ㅋㅋ
그래서 난 와 이정도로 괜찮은데 원래 내가 예약했더 애도 엄청이쁘겠지하고나와서 알려준방으로갔는데. 아... 그냥 전에방에서 한다고 해도 되나 라는생각밖에 안듬 ㅠ. 근데 아다라서 소심해서 못물어보고 그냥 하는데계속 속으로 후회밖에 안되고 전방에 있던 여자만생각남 ㅠ같은가격인데 이렇게 차이가날수있나 ㅠ
그래서 후회만이 남은 아다 떼기를 해버림ㅠ전방 애는 여자친구느낌 이라면. 제대로간방 애는 친누나 느낌 ㅠ하아.... 다시한번 더가야할까? 뭔가 너무 억울한 느낌만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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