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학원 선생 ㅅㅅ 썰 > 썰게시판

참고로 이거 내가 정말 본건데 이거 주작이다 거릴거면 아예 읽지를마.
내가 몇년전에 sda삼육어학원이라는 영어학원을 다녔었어.
그때 내 선생은 여자였는데 가슴이 조금 컸었고, 외국인 남자친구가 있었어.
거기 학원에서 인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인과 결혼하면 집주고 편하게 산다 라는 말이 있어서 사귄건지는 난 잘몰라.
근데 그 남친이 수업 끝날때 쯤에 자주 오곤 했는데 진짜 외국인답게 센스 만점에 비트박스는 겁나 잘했어.
근데 어느날 학원에 가니까 그날만 유독 선생이 브라를 착용 안한거야
수업시간에 그냥 선생 가슴만 살짝 봐도 유두가 보였어.
그래서 개꼴려서 화장실에서 자위하고싶을 정도로 눈호강 하고있었고,
그날 끝날때 역시 선생 남친이 또 온거야 근데 그날따라 남친이 아무말도 안하다가 윙크만 하고선 나갔어
그렇게 수업이 끝나고 원래라면 선생이랑 다같이 나오는데 그날만 선생이 자기 할일있다고 같이 안가는거야
그래서 의아해서 그냥 나가서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
우리 학원이 위쪽에다가 창문으로 안이 어렴풋이 보여서 나는 버스 기다릴때 할거없어서
학원쪽 보다가 남녀 둘이 뒤치기 하는 그런 그림자보고 개꼴림 ㅇㅇ...
아 그선생 진심 가슴 컸는데...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