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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여자친구한테 대딸 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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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43 조회 1,10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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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군대 갓 전역하고 여자친구를 사귀었음
20대 초반 한참 혈기왕성 할 때 갓 전역까지 했으니 그땐 성욕이 주체가 안되던 시절이었음
여자친구랑 ㅅㅅ트고 거의 만날때마다 ㅅㅅ하고 한번에 세번씩 기본으로 하던 시절임ㅋㅋ
겁도 없이 노콘으로 ㅋ
그래서 노 콘 떄문에 혼줄난 적이 있는데 그건 다음에 내키면 쓰기로 하고
여튼 매일 ㅅㅅ만 하니깐 여자친구가 제발 정상적인 데이트 좀 해보자고 그래서영화를 보러갔음
영화는 안봐서 모르겠음 ㅋㅋㅋㅋ 관심 없으니깐
내 관심은 오로지 여자친구에게 가 있었기 때문에영화관 내에 사람도 별로 없고
거의 맨 뒷줄이고 같은 줄 반대편 끝에 사람이 두세명 있었음
난 또 여자친구한테 잠바를 덮어주는 척~ 하면서
점퍼 밑으로는 여자친구를 자극하기 시작했음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어깨동무하고 귓볼을 할짝~그러다가 허벅지를 쓰다듬고 그 안쪽으로~ 마구 유린하고 있었음
그러다 갑자기 여친이 삘을 받은건지 빡친건지
숨이 가빠지면서 제 손을 다 뿌리치고 지가 내 거기를 만지기 시작함
처음엔 좋았는데 그런데 멈출 생각을 안함
사실 맨 손이라 아프기도 아팠고
아프다니깐 물티슈 꺼내서 피스톤 운동 시키고 있음 ㅋㅋㅋㅋ
아놔 차갑다고!!
ㅠ 그렇게 하는데 점점 참기가 힘들어지는거임
그런데 점퍼를 덮고있는데 거기서 싸면 점퍼에 다 묻잖아..ㅠ

그만하래도 멈추지도 않고
오히려 내가 당황하니깐 더 재밌다는 듯이 눈을 반짝이면서 피스톤 속도를 높이는데
미칠거 같았음
결국 급한대로 양말 벗어서 덮어 씌워서 양말에다가 해결함............

ㅈㅇ 묻은 잠바를 입긴 싫었음..ㅋ
지금은 다른 여자랑 사귀고 있는데
가끔은 걔가 생각 남
참 화끈하게 재밌게 놀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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