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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담패설하다가 기분나빴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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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01 조회 4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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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특별히 이상한 경험을 한건지 잘 모르겠는데 남자들끼리 모여있을 때 음담패설 자주하잖아요
그래서 친구들끼리 술마시면 처음에는 연예인이나 알려진 애들 몸매가 어떻네로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주변에 가슴성형 한 얘나 몸매 좋은애 따먹고 싶다는 얘기로 흐르더군
그러다가 다같이 아는애를 하나 지명해서 이년 보x 핑크빛일거 같다는 둥 잘빨게 생겼다는 둥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알고지내는 여자애를 완전 걸레로 만들더라그요 ㄷㄷ
근데 이게 남자들끼리의 음담패설로 끝나면 다행인데 갑자기 친구중에 oo이가 쟤 먹어봣다는 근거없는 소문으로
진짜 따먹힌 여자로 만들어 지들끼리 즐기는 선에서 안끝나고 진짜 남자들 사이에서 걸레로 만들더군요 ㄷㄷ
그럼 꼭 또라이 같은 색기 한놈이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다가 그여자에 귀에 들어가 그여자에가 자기 그런적 없다
따지게 만들고 근데 이미 걸레로 확정이 되서 따지건 말건 뒤에가선 ㅇㅇ이 자x빨던 입으로 졸라 말빨 조지는거 봐라
걸레년이 저년 10만원 주면 대준다는데 돌려먹자고하네요
괜히 여기서 너네 진짜 쓰레기라고 말했다가는 저도 까일판이라 잠자코 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진짜 남자들끼리 음담패설이 장난 아니라는걸 느꼈네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새벽에 좀 열이 받아서 안되는 글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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