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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첫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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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06 조회 8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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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눈팅만 하다가 나도 썰 하나 풀려고 올려봄
이 썰은 정말 99% 진실과 1%의 구라로 이러어짐을 밝힘ㅋㅋ

뻘소리 미안하고 바로 본론으로 얘기해보면

나는 어렸을 적부터 엄청 뚱뚱해서 중고등학교 남녀공학을 나왔는데

여자랑 얘기해본적이 없음ㅋㅋㅋ 그냥 공부도 못해 놀지도 못해 개찌질이었짘ㅋㅋ

그러다가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때 오른손과 왼손 셋이서 즐기는 내가 비참해지는거야

그래서 미쳐가지고 60kg을 감량 하면서 키가 10cm나 큰거야

오오미.. 방학 끝나고 학교를 갔는데 여자애들 눈빛이 달라지고 말을 거는거야 ㅋㅋ

라듐 너 변했다고..ㅋㅋ 그때가 중고등학교 들어서 여자들과 첫 대화였음

근데 다이어트가 로또라고는 하는데 1등은 아니고 2등 정도.. 존잘은 아니였어 ㅋㅋ

그래서 수시로 대학을 가고 가을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22살 누나랑 친해졌음

막 여자 대할지도 모르니까 무조건 잘해줬지

힘든일은 다 내가 하고 쉬라 그러고 먹을거 있음 먼저 챙겨주고 ㅋㅋ

그땐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했어

그러다가 누나가 집에 데려다 주라는거야

그래서 쿨하게 알겠다고 집에 같이 가는데 누나가 좀 원래 좀 귀여운 상인데 그날은 짧은 치마를 입었데

오오 섹시하다 이러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더라고

근데 ㄱ ㅅ이 좀 컷나봐

팔에 몰캉한게 느껴지는데 미치겠더라고

걷고 있는데도 반꼴되가지고 막 지렸어 ㅋㅋㅋ

그땐 그게 그린라이트인줄 몰르고 잘가라고 하고 집에 가버렸어 ㅋㅋ**놈이지

그러다가 몇 일 후에 알바끝나는데 술을 먹으러 가자는거야

난 순수해가지고 미성년자라서 아직 못간다고 ㅋㅋㅋㅋ

그랬더니 자기 아는 술집있다고 가는데 그날은 힐까지 신었어

내가 키가 좀 커서 작은 여자가 딱붙는 티, 힐에 짧은 치마 입은게 그렇게 섹시해보이더라 ㅋㅋ

난 그때 거의 술을 처음 먹어본거야

그래서 정신 바짝차리고 집에 갈 생각으로 먹는데

누나가 라듐이 너 좋다고 왜 자기한테 잘해주냐고 이런 얘기하면서

많이 마시더니 취해버렸어

그 정신에 계산은 해놨더라고 ㅋㅋㅋㅋ

집에 데려다 주려고 부축해서 나오는데

라듐아 어디가~? 이러면서 집이 어딘지 모르겠데 ㅋㅋㅋ

속으로 아 이게 그 영화에서만 보던 기회구나!!!!

부축하면서 딱붙는 티 위로 ㄱ ㅅ을 조물 거렸어

그 브레지어 때문에 더 실감나서 풀발되고 막 정신없는거야

그래서 바로 택시잡고 ㅁㅌ입성

야덩에서 본것마냥 키스하는데 누나가 나이가 있으니 혀 놀림에 지렸엌ㅋㅋ

그러다가 후크도 풀고 조물조물 하는데 스스로 치마랑 팬티도 벗는거야 넣어주래

바로 넣으려는데 어딘지도 모르겠고 개안들어가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우선 ㅂㅃ을 좀 해봤어

ㅇㄷ에서 봐가지고 로망이 있었거든

시큼하긴한데 보들보들하고 따듯한게 괜찮았어 ㅋㅋㅋㅋ 누나는 하앟 신음내면서 라듐아 넣어줘

그래서 넣었는데! 그냥 한마디로 표현하면 따듯하다!

쥰나 따듯하고 보들보들한게 나의 오른손,왼손과는 달랐어 ㅋㅋ

그래서 피스톤질좀 하려는데 한 2분만에 배에 싸버리고 ㅋㅋㅋㅋ

현자타임 갖고 있는데 누나가 또 넣어줘 이러면서 막 다리를 벌리는거야

그때 현자타임 갖고 있는데 왠지 모를 정떨어져서 집에 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알바갔는데 누나는 디게 부끄러워하고 나는 그냥 모르는척 하고ㅅㅂ

지금 생각해보면 두고두고 쑤컹 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쓰고보니 존나 재미없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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