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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새로 들어온 경리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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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05 조회 6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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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중소기업을 다니고 있었는데
새로 들어온 경리가 있었죠 . .
당시 나이가 24이였으니 어리고 피부도 뽀얗고 몸매도 좋은게
회사내 많은 남자들이 군침 흘리는 상황이였는데
저랑 이것저것 대화하다 관심사가 좀 같아지고
이빨좀 치면서 양념 여기저기 뿌려줬더니
금방 친해지더군요 간간히 성드립도 치고
그러다가 회식때 거의 만취상태서 그 경리 버스
타는데까지 데려다 주는데 저도 모르게
버스를 탈때 엉덩이를 툭 치면서 잘들어가요
라고.. 해버렸죠.. 습관인듯 아무렇지도 않게...
당황한 그표정이 아직도 생생함 ㅋㅋㅋ
다음날 일어나 어쩔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평소처럼 해야지 했는데 이친구가 이상하게
꺼리더라고요 속으로 난 변태 낙인이구나 하고 멍때리다가
서서히 멀어지고 저도 여친이 생기고
경리는 몇달뒤 퇴사를 하고 다른곳으로 옮겼네요
그렇게 6개월정도? 지나고 나서 시내에서 술마시다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있는 경리를 포착!
술기운에 자연스레 가서 친구놈이랑 합석하고 마시다
결국 그날 거사를 치뤘드랬죠
서로 남친 여친이 있어서 사귀진 못하고
그냥 저냥 외로울때마다 만나서 자고 그런관계를
지속하다가 얼마 못가서 결국 쫑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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