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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대남의 디테일한 후기 썰 4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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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15 조회 6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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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여자가 위에서 하면 잘 못느끼는 타입인데그년 모터 5분정도 가동했나?완전 신호와서 나도 모르게 너무 급해서 그년 귀에대고아..아.. 쌀꺼같아.. 하니까
그년 존나 빨리 빼고 바로 가서 내 잦이 빨아줌 ㅋㅋ무슨 섹스기계같았음
그년 입에 내 좆 넣고 존나 싸는데진짜 요물인게 내 좆물 다 삼키고 나 쳐다보면서 윙크ㅕㄴ서내 요도구멍에 혀 존나 넣어서 싹싹 다 빨아주더라그때 진짜 오길 잘했다 싶더라 ㅋㅋㅋ
그리고 난 내려왔음진짜 내려와서 멍하게 마지막 타자하는거 지켜보고
다같이 거실에 나와서 아무도 말 안하고그냥 앉아서 목말라서 맥주먹고 멍하게 다 대기함 ㅋㅋㅋ
그때 남편이 안방에서 부인이랑 있다가 나와서이제 가실분 가시고 남아서 한타임 더 하실분은 좀 쉬었다가 다시하자고 ㅋㅋㅋ
씨발 그때 시간이 1시정도 되서 유부남 형님들 다 가고총각들만 남았음 ....물론 나도 안갔음솔까 2차가 진짜인거 같아서 궁금해서 ...그래서 젊은놈들끼리 남았는데그때부터는 새벽플레이
한명씩 안방들어가서 섹하기로 하고안하는 사람들은 걍 거실에서 유럽축구보면서 노가리 깠다
근데 바뻐도 이건 꼭 말해주고 싶다
그 씨발년 첨부터 나 알고 있었더라내가 씨발 들어가서 그냥 뻘쭘하게 섹할려고 꼽을려고 하니까그년이 갑자기 내 이름 부르는거임씨발 온몸에 닭살 존나 돋으면서 뭔지모르지만 좆된거 같다 싶었다
그냥 내 이름 쳐 부르더니 또 아까처럼 존나 야릇한 미소로 계속 쪼개더라예? 저 아세요?하니까 니 ㅇㅇ고등학교 나왔다 아니가 ㅋㅋㅋ 이러면서 존나 웃는거임
그래서 씨발 난 도무지 지금봐도 모르겠는데...물어보니까 지가 고딩때 걍 조용해서 아마 모를꺼라고 하더라씨발 학교 얘기랑 선생 얘기랑 물어보니까 확실히 우리고등학교 맞더라지 친구 이름 얘기해주는데 내가 아는년도 몇명있고...
씨발 난 고딩때 존나 설쳤으니까 이년이 날 알아봤던거고개씨발 왜 진작 말안했냐고 존나 따지니까아까 그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냐고...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더라암튼 이미 그년이랑 볼장 다 봤는데씨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내가 존나 망설이는데 그년이 뭐 어떠냐고 하면서내 잦이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존나 가까이옴그리고 그년이랑 미친듯이 섹스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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