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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대남의 디테일한 후기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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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14 조회 7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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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 들어갔는데 10대 후반? 3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년이부끄럽다면서 손으로 눈가리고 낄낄낄 웃으면서 쳐누워있더라안방에 들어가서 진짜 AV 부카케에 나오는 장면처럼여자 혼자 침대에 앉아있고남자 10명이서 침대앞에서 마치 초이스당하는듯 쭉 서서 여자 바라보고 있고 ㅋㅋㅋ그게 왜 그랬냐면첨에 남편이 제일 처음 메인으로 섹할 상대는 여자가 고르는걸로 하기로 합의했거든그래서 그년보고 10명중에 첫상대 고르라고 쭉 서서 눈빛교환? 뭐 그런식으로 했음
이 미친년이 진짜 존나 미인은 아닌데떡 존나 잘 치게 생겼고 떡을 부르는 얼굴임얼굴 관상만 봐도 존나 떡 잘치겠다 싶은한편으로 이쁜축에 속하면서도 존나 눈빛 야릇하고그 상황을 계속 낄낄거리면서 즐기고 있었음레알 쌍판 존나 두껍네 하면서 혼자서 내심 놀랬다
솔직히 존나 웃낀 얘긴데나랑 계속 눈 마주치길래 씨발 제발 첫빠다로 나만 안 걸렸으면 좋겠다고 빌었다씨발 첨갔는데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걍 대충 중간타자로 묻어가려고 생각했지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게 30대 초반 행님을 초이스하더라 ㅋㅋㅋ
씨발 그 뒤에 존나 웃겼다행님 초이스받자마자 미친듯이 옷 벗고 여자한테 달려들더라그리고 첫빠다 행님이 침대에서 키스하고 애무하면서여자 옷 하나씩 벗기고 쭉쭉 빨면서 여자 옷 전부 다 벗꼈음
그때부터 이제 씨발 대기하는 우리도 약속이라도 한듯 옷 싹 다 벗고그년 주변에 삥 둘러서 그년 몸 이곳저곳 한명씩 담당해서 존나 애무함
난 재수없게 짬밥에서 밀려서 그런가 그년 발밖에 자리가 안 남아서 발만 존나 빨았음쌍년이 발 매니큐어 존나 깔끔하게 칠하고 발 진짜 이쁘게 생겨서 존나 꼴리더라
다같이 달려들어서 온몸 핥아주니까 미친년이 애가 완전 돌아서 괴음지르고난리도 아니더라
진짜 그년 그 미친듯한 표정은 아직도 생생하다
애무 한 10분정도 다 같이 하니까 뒤에서 남편이부인 이름 부르면서 하기전에 한번씩 다 빨아드리고 시작하는게 좋을꺼 같다고 ㅋㅋㅋ씨발 그래서 그년 앉히고 10명이서 삥 둘러서 좆 내밀고 원 그렸음 ㅋㅋㅋ옆에 있는 형이 힘들다고 내 어깨에 어깨동무하길래 나도 좀 긴장되고 힘들어서 어깨동무 ㅋㅋㅋ나중에 다 어깨동무하고 무슨 씨발 축구 시작하기전에 화이팅 외치듯이 10명이서 어깨동무함
그 씨발년 진짜 미친년이더라부끄럽지도 않은지 한번 애무해주니까 흥분해서 꼬치 10개를 진짜 미친듯이 빨더라그때 진짜 그년이 꼬치 열개 번갈아가면서 빠는거 밑에서 지켜보는데존니 꼴리더라꼬치를 어떻게 빨았냐면10개라서 한놈꺼 빨리 4~5번정도 빨고 다음놈 넣어가고이런식으로 한 15분을 돌아가면서 빤거같다
첨에 빨리때는 다들 흥분해서 존나 느끼고 그랬는데한 10분 넘어가니까 좀 지루해지는거 같기도 하고밑에서 존나게 빨고있는 그년이 진짜 미친년 같아보이더라...
내 생각엔 그년도 계속 빨면서 우리 눈치 존나 보는거 같은데지는 애서 모른체 존나 흥분한척하면서 으퀘으퀘하면서 존나 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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