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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깝치던 여자애 응징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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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13 조회 6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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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7년전에 초6시절놀이터에서 친구랑 줄넘기 2단 연습한 적이 있었어근데 한참을 연습하고 있는데우리보다 1살-2살? 정도 어려보이는 여자애가 놀이터에 온거야지 혼자 그네타고 놀다가 우리 연습하는거에 관심을 보이는지 자꾸 슬쩍 쳐다보더라구그러다 어느새 우리 근처까지 와서 기웃기웃 거리는데 머야 하면서 그냥 여자애 쓱 스캔했는데사과머리에, 줄무늬 후드티와 멜빵반바지? 입었는데 얼굴이 생각보다 꽤 귀엽더라.무엇보다 반바지 밑으로 보이는 다리라인이 길고 늘씬하고 이뻤음암튼 그려려니 하고 연습하는데 그 여자애 한참 구경하는데 자꾸 옆에서 피식피식 웃는거야처음엔 모야.. 하고 넘어갔는데 자꾸 키득키득 거리고 쪼개는게 기분 나빠서 왜 웃냐고 물었는데왜케 못하냐며 자기가 한번 시범 보여주겠다고 하더라그래서 얼마나 잘하나 하고 봤는데... 개 잘함; 우린 4-5개도 겨우 할까말까인데 한번에 30개하더라그러더니 "에잇, 더 할 수 있는데~ 실수했네"내 친구놈이 멍하고 쳐다보다가 "니 잘났다" 내뱉고 시큰둥하게 다시 줄넘기 연습하드라근데 이 기지배가 계속 옆에서 안가고 그렇게 하면 안돼지~ 발 장애인같다~ 뭐 그정도까진 참겠는데나중엔 이뇬이 "진짜 병ㅅ같다ㅋㅋㅋ" 이런말까지 하며 비웃는거야 하..옆에서 내 친구가 도저히 못참겠는지 좋은말로 할때 꺼져라하는데도"내가 왜? 여긴 오빠 놀이터 아니잖아? 내눈으로 내가 보는것도 안돼?" 하면서 꼬박꼬박 말대꾸함내 친구가 어이가 없어서 그냥 무시하고 연습하니깐 그 기집애 "ㅋㅋ할말없냐? 쪼다~~" 막이럼그러더니 "아휴~ 병ㅅ들 오늘 하루종일 해도 10개도 못하겠다ㅋㅋㅋ" ㅅ밤 성질 개 돋구네?내가 연습하면 10개 할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말하는데도 계속 안된다안된다 그러는거야듣다듣다 내가 빡쳐서 만약에 10개 하면 어떻게 할꺼냐고 따지니깐왜 초딩때 자신있는거 내기할때 자주 그러잖아?"너 이거 하면 어떡할래? 만약에 가능하면 시키는거 다할께!" 뭐 이런식..내가 10번 하면 어떡할꺼냐고 따지니깐그 기지배가 "만약에 하면 오빠들이 원하는대로 다 해줄께~ 뭐 그럴일은 없겠지만~" 이러더라하.. 이뇬이 우리가 지 놀이터에서 꺼지라는 정도의 소원정도로 말할 줄 알았나봄하지만 그 당시 성적으로 일찍 눈이 떴던 나랑 내 친구는 우리 학교에서도 꽤나 유명한 변ㅌ들이었음ㅋ틈만 나면 여자애들 치마 둘추고 바지 내리고 우리가 뭘 말할지 상상감? 이년 완전 좃된거임그렇게 이 악물고 연습하는데 와 진짜 미치게 아무리 연습해도 7개 이상을 못 가더라구..그 여자애 슬슬 지루한지 "아웅 지겨워~ 나 이제 갈래~ 바보 오빠들 빠이빠이" 하는데미ㅊ 갑자기 내 친구가 무슨 신들렸는지 존나 마의 7개를 넘어서 8개, 9개, 10개를 채운거임그 여자애 보더니 "헐.. 진짜 10개 했네 대박" 그러더니"알았어 오빠들 소원 내가 이 놀이터에서 꺼지는거지? 꺼져줄께" 이러는거임ㅆ년 ㅈ랄하고 자빠졌네 내 친구가 "우리가 니한테 원하는거 그거 아닌데?"그년 약간 블안해서 듯이"응? 이거 아냐? 그럼 뭔데?"나랑 네 친구가 한 목소리로"니 보ㅈ 만져볼래"그 기지배 말도 안된다는 표정으로 개깜놀오빠들이 여자애들 팬티는 수십번씩 봤어도 ㅂㅈ는 보지도 못하고 만진적도 없어서니 ㅂㅈ 좀 빌려줘 조금만 만질께 막 그러니깐 그년 졸라 눈물까지 글썽거리며 엄마! 하면서 도망감친구랑 봐줄까하다가 그래도 옆에서 존나 깝친 값 제대로 받아내야지미친듯이 쫒아감 안타깝지만 우린 학교 계주 출신들임 얼마못가 그 여자애 잡혀서 놀이터로 끌려옴제발 한번만 봐 달라고 두 손 비는데 졸라 더 꼴리는거야 다행히 놀이터에 우리들 뿐
놀이터 한 가운데에서 내가 먼저 그 기지배 다리 걸어서 엎어뜨린후에내가 그 여자애 청바지 멜빵 풀고 티셔츠 위로 잡아 올려서 벗기는 사이내 친구는 그 여자애 청바지랑 팬티 발목까지 내려서 벗겨서 아예 저 멀리 던져버림내 친구랑 팀웍쩔었음 그 기지배 눕힌지 30초도 안되서 상하의 전부 벗기고 나체 만듬그리고 친구랑 그년 졸라 사정없이 조물딱 쪼물딱 만졌음진짜 살면서 여자 만질 수 있는 곳은 그때 다 만져봤음그동안 만지고 싶었던 한 그날 다 풀어버린거 같음 벌리고 만지고 손가락으로 쑤시고엎혀놓고 만지고 반대로 드러눕혀 만지고 자세 바꿔서 만지고 숙여서 만지고그뇬 존나 울면서 완전 우리한테 보ㅈ랑 똥ㄲ 개털림그 기지배 말 한번 잘못했다가 완전 십창 난거임근데 다 만지고 나니깐 여자에 대해 완전 실망했음좋은 향기가 퐁퐁 날꺼 같았던 똥ㄲ에선 똥냄새만 존나 났고, 보ㅈ도 졸라 소변 냄새나고암튼 여자에 대한 환상 졸 깨졌음;그 기지배 똥ㄲ속으로 집어 넣었다 뺏다 집어넣었다 뺏다 했던내 손가락에 묻은 똥자국을 알몸으로 울고 있던 그 여자애 몸에 닦으면서"너 좀 ㄸㄲ좀 깨끗히 좀 닦고 다녀라 냄새난다"고 따끔하게 일침주는데놀이터에 카메라가 있었는지 아님 어디서 본건지 경비아저씨들 두명 출동해서 우리 둘다 잡힙시밤 그날 경비아저씨한테 쳐맞고, 끌려가서 우리 부모한테 쳐맞고,또 끌려가서 그 기지배 부모한테 전나 쳐맞고 다시 집에 끌려가서 부모한테 또 쳐맞고아마 자세히는 모르는데 아마 합의금으로 500만원 물어줬음 (나랑 내친구쪽 250만원씩)그 뒤로 우리 부모님 회사갔다 집에만 들어오면 나 보면 열받는다고 일주일내내 쳐때림암튼 그 사건 후 몇 주 뒤에 내 친구랑 그 놀이터 다시 갔는데 그 여자애 친구들이랑 놀고 있더라?시밤 엄연히 내기라는 합의 아래 만진건데 존나 피똥싼게 억울해서개 친구들 다 듣는데서 "야 너 ㄸㄲ 잘 닦고 다니냐?"고 대놓고 말함 그리고 개네 친구들한테"야 애랑 놀지마 우리가 애 보ㅈ랑 똥ㄲ 만져봤는데 냄새 장난 아니야"하며 놀림개 친구들 헐 너 진짜 그랬어 막 그더러더라 그땐 좀 고소했었음
뭐 세월이 지난 지금은 그여자애나 우리에게 추억이지뭐한가지 안타까운건, 여자를 만진게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는...간단요약1. 놀이터에서 줄넘기 연습하는데 여초딩 옆에서 존나 못한다고 놀림2. 열받아서 소원 걸고 10번 넘기 내기함3. 노력끝에 10번 넘어서 소원으로 그 여자애 붙잡고 보ㅈ 똥ㄲ 존나 만짐4. 경비한테 걸려서 부모한테 존나 쳐맞고 합의금 500만원 물어줌5.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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