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노래방 도우미 누나 부른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연말에 노래방 도우미 누나 부른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24 조회 810회 댓글 0건

본문

사장님이랑 점장이랑 같이 노래방에 감.
거하게 취하신 사장님께서 노래방 직원한테 도우미 누나 좀 부르라고 함.
직원이 지금 연말이고 수요 피크인 시간대라 나이대 맞춰드릴수 없다고 함.
사장님 계속 고집 부리시고 그러다가 직원이 마지못해 도우미 누나 부름.
한 10분 후에 도우미 누나 2명 도착. 걍 아줌마...;
한 시간 후에 한명 더 부르라 함.
같이 있던 아줌마가 예쁘고 젊은 누나로 보내달라 했는데
더 늙은 사람 옴.... 하..
내가 좀 순둥이 이미지라 도우미 누나가 나 겁나 이뻐해줌 끝.
오늘의 교훈 - 직원이 하는 말 잘 듣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