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키스방 달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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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2 09:28 조회 6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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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방 초창기에 홍대쪽 업소입니다.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토렌트킹 토렌트킹닷컴 www.ttking.me.co.kr한별이라는매니저가 있었습니다.지금보다는 좀더 정통키방이라가슴이라도 한번 애무하는날이면그날은 대박이라고 생각해야하는전.호구였었죠.여튼.한별매니저 입장..했습니다.한국무용한 언냐였습니다.근데.몸관리가 안돼서..퉁퉁..한..근데 얼굴은 김희선꽈!이걸 어떻게 해야하나.고민만 하다가.플레이 합니다..토킹 위주의 호구였던 전,이친구가 슬쩍 밑에를 터치해주는 바람에삘을 받아서 막 들이댔습니다.방어신공 작렬~"어케 안되겠냐""오빠 그럼 50주라.그럼 밖에서 해주께"정말 이매니저..제가 꽁돈이 좀 있던걸 봤는지그래서 콜~~하니까.알람벨울리고자기 나간다고 하더군요.그리고다른 예약 캔슬하고 나왔다고.나와서제팔짱을 낍니다.홍대쪽은 모텔찾기가 어려워서바로 택시타고..신촌!!그리고 텔입장.정말 한 5번정도 한거 같습니다.언냐반응도 좋구..물도 광천수급이더군요..몸매가 정말.안습이긴했지만..얼굴만은 대박급이였죠.그리고 50줬습니다.오빠고맙다고 하고 팔짱끼고 나왔습니다그리고 헤어졌는데.그게 마지막이더군요.그담날 가게가니 그만둔다고 전화 왔더랩니다.ㅋㅋ여튼 50주고 5번 김희선 얼굴꽈랑 했다는게지금도 좀 웃기네요!이제 첨이자 마지막으로 돈주고 한 키방 언냐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