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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딸치다 기절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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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44 조회 5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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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고등학교때 친구 얘기임. (낚시 ㅈㅅ;;)
고2때 야동장인인 친구가 한명있었음. 유모씨라 칭하겠음
언제나 pmp에 야동 넣어다니고 배우도 줄줄이 꿰고 있고
심지어 야동을 하도 봐서 일본어를 어느 정도 하는 수준이 되자
자기가 봐서 쩐다싶은거는 자막을 만들어서 보는놈이엿음. 하여튼
남고 다녀보신분들을 알고있겠지만 ㄴ고생의 대화는 언제나 이걸로 압축됨.
여자
욕, 게임, 운동 등등 뭐로 시작해도 여자로 끗남.
어느날 여자얘기하다가 하루 딸을 몇번 칠수 있는지 얘기하기 시작함.
일반인은 하루에 1번 많으면 3번정도 (내 생각일수도 있지만...)
친구들이 자기는 5번은 쳐봤다 난 더칠수 잇다 이런얘길하다가
유모씨한테가서 남자가 최대 하루에 몇번치는지 아냐고 물어봄
그러니깐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오늘가서 한번 도전해보겠다고함 ㅋㅋㅋㅋㅋ
이새끼도 상또라이였음. 모르면 모르는 거지 그걸 또 도전을 해볼려고하다니 ㅋㅋ
다음날 학교 등교했는데 얘가 없는거임 '어 뭐지?' 지각인가 했는데 5교시가 담임시간이였는데
담임이 유모씨 입원 했다고 학교 끝나고 병문안을 가라는거임
와 개꿀이다 하고 학원쨀생각으로 병문안감
병원 가니 팔에 깁스하고 일반병실에서 걍 누워서 놋북중이였음
왜 입원햇냐그러니깐 조그만 목소리로 딸치다가 기절해서 입원했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
미친놈이 5번쯤 치니깐 이제는 물도 안나오더니 6번치니 꼬추도 아프고 몸도 나른해졌다는거임
그러더니 7번째 치다가 싼후에 기절해서 의자에서 넘어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모씨네집에 부모님이 돌아왔는데 유모군 방문은 잠겨있으니깐
아빠가 문 뿌셔서 열고 얘 데리고 병원 오신거임.
우리 존나 웃겨서 개쪼개다가 옆환자한테 욕먹고 얘기하다가
얘네 부모님오니깐 얜 자는척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그이후로 얘 별명이 럭키세븐이 되었음.
팔에 깁스한게 메이플에나오는 메바? 25때끼는거 하여튼 그거 닮아가지고 럭키세븐이라고 불림.
그별명으로 졸업할때까지 럭키세븐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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