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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넘치는 미용실 아줌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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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44 조회 8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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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작은 미용실 아줌마 혼자 운영하는데
아줌마 색기가 쩔어요
생긴건 청순하게 생겼는데 이상하게 색기가 묻어나네요 약간 배우 유선 삘

항상 하늘하늘한 가슴파이고 짧고 얇은 원피스 입고 있음
그리고 제가 가면 그렇게 잘해주심 원래 난 시내에 큰 미용실 다녔었는데
우연히 한번 동네 미용실 간이후로 이 아줌마땜에 스타일을 포기하고 미용실 교체 ㅋ
제 친구도 나와 같은 이유로 미용실 교체 ㅋㅋ
근데 친구한테는 별로 잘안해준다던데 전 가면 말도 많이 걸고 먹을것도 주고 정말 잘해주시네요
머리깍을때 허벅지도 자주 닿는데 첨엔 어색해서 피했는데 이젠 그냥 편하게 있게 되네요
가까이 올땐 향기도 엄청 좋구 가슴골하고 허벅지는 뭐 눈에 확 보임
그리고 하이라이트로 머리 감겨줄때 귀구멍 까지 손가락 끝까지 넣어서 막 닦아주는데
그게 그렇게 기분좋구 꼴리는줄 이제야 알았음
친구한테도 물어봤는데 친구는 안해준다고 하네요 전 갈때마다 해주는데..
아 정말 너무 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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