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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까페 갔다온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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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40 조회 52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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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극이 필요해 립까페를 다녀왔습니다.삼년사귄 여친이 있고 여친이 입기술이 많이 후달리고 입으로 잘 안해줘서 평소에불만이 쌓여 있던차에립까페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폭풍 검색을 했습니다.집이 노원이라 수유, 창동, 노원, 쪽으로 찾아봤습니다.오....조개와 합체하는 것은 여친이랑 하면 되고 저는 솔직히 서른 넘으니 피스톤 질 하기도 귀찮고스스로 자위하기도 귀찮은 나무 늘보같은 존재라서
물이나 편하게 빼보자는 생각에 립까페를 갔습니다.아, 한번 가고 좋아서 두번 같습니다.일단 수유수유역에서 후미진 곳에 있는 건물 지하에 휴게텔이란 이름으로 자리 잡고 있더군요들어가자마자 불량감자닮은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 주었는데 좀 겁났습니다.방으로 들어가고 15분 삼만오천원을 드리고아가씨를 기다렸습니다.너무 이쁘면 어쩌지란 생각을 하며 기다리는데 너무 이쁘진 않은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프로입니다. 미안할 정도로 입으로만 해주는데....제 애기쥬스 가 나오자호로록 호록 소리를 내며 입으로 받습니다. 프로 맞습니다.그리고 이어지는 청룡과 얼음물에 저는처음 뚫리는 처녀같은 신음소리를 내뱉고 말았습니다.옷을 입고 집으로 오는 길까지 장장 반시간 정도 마지막 얼음물 청룡의 짜릿한 느낌이 계속 되더군요두번째는 노원입니다.친구와 술 한잔 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예약을 했습니다.이번엔 5층인데 엘리베이타가 없습니다.올라가는 동안 더 설레이고 힘듭니다.여긴 15분 사만원 입니다.우와 아가씨 가슴이 수눕 은꼴사에서나 보던 이쁜 가슴입니다.아가씨 오자마자 옆에 누워 키스를 하려 합니다.방금 전까지 딴놈 애기쥬스 빨았는데.......
저는 정색하며 피합니다. 그러자 무안안듯 제 젖꼭지를 공략하더군요
그리고 이어지는 입기술..... 평범하지만 좋습니다.
이 처자 애기 쥬스를 전에 처자 처럼 호로록 호로록이 아닌 쭈쭈바처럼 빨아냅니다.역시 신음 터집니다.
집에서 열번 자위하면 한번은 가볼만 한것 같습니다.저는 앞으로도 자주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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