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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609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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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40 조회 5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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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맥주와 게임으로 밤을 새고 그날도 술에 잔뜩 꼴은채로밤에 609 일대를 방문 그 일대 여자들 얼굴 몸매 일일이 훑어본 후에 얼굴이쁘고 키는 175정도 되보이는여자를 초이스후 입장 빡촌은 처음이었는데 입장하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함께 원룸으로 들어가는 구조였음키가 170 한참 넘는줄 알았던 그녀가 하이힐에서 내려오니 160 초중반의 아담한 여자로 변신빡촌치고 여자 얼굴이 이쁘고 몸매가 탱탱해서 어린녀인걸 직감하고 엉덩이 찰싹찰싹 때리면서오빠꺼 좋아? 했는데 알고보니 나보다 누나 자기보다 어린게 반말한게 괘씸했는지갑자기 그때부터 섹스중 신경질을 자꾸 내기 시작 똥꼬패티쉬를 좋아해서똥꼬를 계속 만졌는데 얼굴이 이뻐서인지 더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으나 자꾸 만지지 말라고 신경질직장 특성상 빡촌간걸 걸리면 바로 징계받고 짤리기 때문에 혹시 문제가 생길까봐 조마조마엎친데 덮친격으로 술 들어간데다 수면부족까지 있어서인지이전에 안마방 갔을때 1시간도 거뜬히 버티던게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느낌 거기서부터 뭔가 안풀리는걸 느낌아무래도 그 일대 빡촌녀들 수백명 얼굴을 일일이 전부 확인후에초이스 한 여자인데다 내가 딱 좋아하는 160중반대의 볼륨있는 몸매라 그런지 30분이 너무 금방 지나가버림그래서 5만원을 추가하고 15분 연장을 선택그리고 뒤치기를 시전했는데 뒤치기 한번 박아넣자마자 바로 싸버림안그래도 비참한데 그녀는 담배를 피우며 돈을 세면서 이히히히 소리까지 내며 날 보면서 사악하게 웃고있는걸 보고눈을보니 눈알이 반 뒤집혀있었음 약을 한 사람처럼갑자기 귀신을 본듯한 공포감을 느껴서 급하게 샤워실에서 샤워를 한뒤 도망치듯이 뛰쳐나옴어떻게든 빨리 탈출해야겠다는 생각에 샤워하고 나오는데 걸린시간 20초사악한 웃음소리가 샤워실 안에까지 들림오죽 무서웠으면 나오다가 샤워줄에 걸려서 넘어질뻔마지막엔 정말 무서웠음 ㅋㅋ하지만 지금은 짜릿한 하룻밤의 기억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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