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녀와 흑형 ㅅㅅ하는거 관전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한국녀와 흑형 ㅅㅅ하는거 관전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50 조회 1,778회 댓글 0건

본문

작년 말에 호기심으로 설마설마 하다가 흑형과 해보고 싶다는 한국여자를 인터넷에서 알게 됬다.
나이는 20대 초반.. 전에 큰 ㅈㅈ를 경험하니 처음에 아프다가 좋다고 더 큰 것을 해보고 싶다는 것이다.
온라인에서 흑형을 2명 섭외했다.
한 명은 10월 한명은 11월 이렇게 나와 그 여자 그리고 흑형 3이서쓰리섬아닌 쓰리섬을 하게 된 것이다.
솔직히 나도 박을 탔지만 흑형하는거 보는게 더 흥분이 됬다.
처음 흑형은 굵기도 얇지는 않지만 길이가 정말 길었다. 20cm 약간 넘는 정도.....
단 이 흑형은 발기시에 약간 물컹한 ㅈㅈ였다.
대박은 2번째 흑인이었다. 길이는 18~19cm 정도였는데 굵기가...ㅎㄷㄷ...
솔직히 남자인 내가 손으로 잡아도 엄지와 가운데손가락 끝이 잘 닿지 않을 정도의 굵기였다.
휴지심은 장난 수준..
그리고 단단해서 마치 작은 몽둥이를 보는 듯 했다.
사실 처음에 한국 여자는 좀 힘들어했다..
경험해보지 못한 크기의 ㅈㅈ에 통증도 있었고 신음에는 약간의 비명이 섞여 있었다.
하지만 몇 분 정도 지나고 관계가 지속되자 나중에는 그 쾌감을 나에게 털어 놓았다..
무엇인가가 몸속에 들어와 간지러운 어딘가를 시원하게 긁는다는 표현을 썼다..
사실 두 번의 관계에서 다 동영상을 찍었지만 2번째 흑형과의 거사 동영상은 USB 관리 실수로 날아가버리고
현재는 첫 번째 흑형과의 동영상만 가지고 있다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