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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먹고 키스하던 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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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50 조회 5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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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정이 있어서 1년 째 휴학 중이지만, 작년 이맘 때 까지만 하더라도 학교 앞 5분거리에(내 걸음으로 뛰어서)
자취방 잡아두고, 통학하는 신입생 여자친구(당시 94) 만나서 오순도순 잘 살던 때가 있었어요.
어찌 됐건,, 중략하고
전 여친은 제가 첫남자였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할 때 둘 다 아파서 죽을뻔 했는데
사실 남자는 고통이 쾌락을 앞서게되면 사정이 안되잖아요????
또 발기가 된 상태에서 사정을 못해도, 상당한 통증이 밀려오게 되죠.
그래서 체력이 다 떨어져서 헐떡이는데, 어떻하냐고 어떻하냐고 옆에서 보채는거에요.
저는 그냥 조금 아프다... 참을만 하다.. 괜찮다.. 하고 있는데, 씻고 오라는거에요.
씻고 왔죠. 그리고 그 날부터였어요.
입으로 해주겠다고 했는데, 제가 타이밍을 놓쳐서 그냥 입에다 했거든요
그런데 안피하더라구요... 입에넣고 숨도 쉬어보더니 꿀떡 냄겼어요.
그 뒤로 늘 관계가 끝날 때 즈음이면, 제가 씻고와서 입으로 마무리를 해줬어요.
안씻고오면 안해줬구요.
근데 이게 참 좋기는한데, 가면 갈수록 정이 떨어져요.
그리고 내 정액을 입에 머금은 년이 키스를 하자고 달려들면 진짜 개토나와요.....
'마치 내가 게이가 된 느낌'
아 진짜.. 내 정액냄새 맡아가며 키스꾸역꾸역해주면 정말 괴로웡ㄴㅁ린망런ㅁㅇ리ㅏㅓㄴ유ㅠㅠㅠㅠㅠㅠ살려줘요
그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난 변태는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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