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산 핵ㅈㅈ 맛본 썰 > 썰게시판

30대 중반 독일인인데한국말도 잘하고 잘생기고 몸도 좋고 키도 크고매너도 좋았어요 근데 거기가...태어나서 외국인 ㄲㅊ 처음 봤는데...핵무긴줄 알았음무슨 왕고구마 같이 커가지고 흐물흐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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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캔슬할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오늘 갯수 너무 쓰레기라 이 악물고 했는데밑에가 따갑고 얼얼해 죽겠네요...나름 밑에 단단한편인디 ㅠㅠ그래도 진짜 착하고 말도 재밌게해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근데 이 사람 가고 손놈 두명 더 왔는데둘 다 아저씨였거든요 ㅋㅋㅋ진짜 비교됐어요.핵고추 보고 나니까 이건 뭐 치토스? 빨대?비율도 똥망이고 키작고 다리짧고 쳐진 배나오고입냄새 쩔고 얼굴 완전 몽골리안스럽고 말하는거노매너 싼티 쩔고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살면서 외국인 ㄲㅊ 처음본 썰이였어여!!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