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에게 반한 처자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의사에게 반한 처자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56 조회 591회 댓글 0건

본문

사랑방 같은 의원에서 어느날부터 훈남 의사가 진료를 시작함개업인지 월급의사가 새로온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아줌마들의 정보력에 의하면 총각인것은 확실하다고 함감기때문에 의원에 왔다가 이 의사에게 반한 처자가 있었음이 처자는 가끔씩 여기가 아프다 , 저기가 아프다 하며 병원 방문횟수가 늘어가다가친절히 대해주는 훈남 의사에게 고백을 하리라 결심하고마마 시상식에서 강소라가 입었던 드레스와 비슷한 옷을 입고풀메이크업 꽃단장하고 병원을 방문진료 받는 자리에서
기침이 심해서 밤에 잠을 못자겠다고 하니까의사가 하는말이- 청진기를 대봐야해요. 옷을 올려주세요원피스인데 ㅠㅠ 이걸 어떻게 올려 ㅜ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