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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유흥주점에 놀러가서 이수정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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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53 조회 6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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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인가? 추석 때 였을꺼야 앞 뒤로 휴가내서 난 9박10일동안 쉬었는데
집에만 있다보니 맨날 친척들하고 송편이나 먹고 그러기 귀찮잖아...그래서 서울에 엄청 예쁜여자들이 있다는 술집을 알아냈지...내가 평소에 야지트넷이라는 사이트 접속을 자주 하다보니까 거기 후기도 읽어보고 그랬거든...아무튼 그날따라 또 낮에 엄청 덥더라구 추석인데아무튼 옷차림 최대한 깔끔하게 하구 구두신고 아빠 차 타고 나왔어...그 때 우리가족 서울까지 아빠차 타고 왔거든...아빠차 그냥 300c야 크라이슬러 존나 구려 ㅠ,.ㅠ그거 타구 역삼동갈까 청담동갈까 삼성동갈까 고민했는데일단 삼성동부터 가기로 했지...갔는데 실망실망;;; 텐프로급은 아닌데 그냥 하이퍼블릭정도 수준?;;;짜증나서 애들 상태가 왜 이렇냐고 그랬더니 아직 초저녁이라 사장님 이해해달라면서 어깨주물러주더라그래서 담배사러 다녀온다고 했더니 지가 사다준데...알겠다고 하고 몰래 옆문으로 나와서 빠져나왔지...그리고 청담동으로 갔어...거긴 좀 괜찮더라구... 성괴이긴한데 자연산애들도 엄청 많아보였구...잘나간다는 애들 3명만 추려서 보내보라고 했지한 20분 기다렸나? 들어오더라?살짝 봤는데 뻥 안치고 김민정, 이보영, 박하선 이렇게 생긴애들이 세 명 들어오더라 ㄷㄷㄷ존나 나 여기서 놀랭~ 헤헤헤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데 일단 알겠다고 하고 평정심을 되찾고간단한 소개 좀 해보라고 했지;;;그나마 경험이 가장 없어보이는 듯 한 박하선닮은 애가 끌리더라구...몸도 괜찮아보였구...종아리 알도 없었고... 가슴도 괜찮아보였고...그래서 준비시켜서 들여보내달랬지...주류는 발렌30 <200만원이더라>초저녁이라 그런지 애 상태가 엄청 싹싹하고 말짱해보였어;;나 그리고 솔직히 이런 고급주류점은 처음이라 안에서 수위가 어떻게 되는지도 잘 몰랐거든?앉아서 조명 좀 어둡게 하구 손만지고 허벅지 쓰다듬고 그러다가 뽀뽀 하고...술은 2/3 정도 남아있는데 시간은 흘러가고...솔직하게 물어봤어... 2차도 나가냐고...절대 안된다네?ㅎㅎㅎㅎㅎㅎㅎㅎ왜 이 일 하게 됐냐? 물어봤지... 대답하기 싫으면 안해도 된다... 괜찮다... 그랬는데지가 썰을 술술 풀더라고... 집안이 부모님이 빚이 어쩌고 저쩌고 뻔한 거짓말들...빚이 얼마나되냐? 물어보니 순순히 불더라? 8천이라고솔직히 속으로 에라이 미친년아 8천인데 여기서 이런일 하냐 쯪쯪쯪아무튼 난 속으로 얘한테 질내사정 할 목적밖에 없어서 2차 가자고 계속 꼬셨어...걔는 안된다고~ 안된다고~나는 가자고~ 가자고~계속 간보더라?그래서 밖에 매니져 들어오라고 불렀어...애가 놀래더라? 흠칫 놀라면서 오빠 왜요?;;; 매니저오빤 왜요;;??그러길래 걱정말라고 이제 정리하고 가려고 그런다~ 하고 말했지그랬더니 20분 그냥 앉아있다 가시는거예요? 이러더라?술도 안드시고? 이러면서그래서 너 쉬라고 ㅎㅎㅎ 이러고 전화번호 불러보라고 찍어주는거 내 폰에 찍어서 전화걸었더니 뚜루루 신호 가더라고난 번호가 거짓말이면 역삼동 가려고 그랬어...아무튼 매니저 들어오길래 계산합시다 하고 나왔지사장님 술 키핑해드릴까요? 이래;;;하하 여기 그런것도 되나요? 물어봤지;;;아이고 당연하지요 사장님 막 이러더라?그래서 아~ 매니저 동생 나중에 친구분들 오시면 조금씩 나눠 드리세요 하고 쿨하게 계산하고 나왔어...뭐 한것도 없는데 250정도 나오더라한 10분정도 씨유 앞에서 주머니에 손 넣고 담배피우고 있었는데 걔 번호로 전화오더라?오빠 어디예요 지갑이랑 키홀더 놓고 가셨다고 ㅎㅎㅎ옳지 물었네 하고 알겠다고 하고 기다릴까? 들어갈까 했더니 조금만 기다리래자기 몸 아파서 조퇴했다고 ㅋㅋㅋ그럼그렇지...내가 그 때 지갑에 수표100만원권 4장이랑 10만원권 20장정도에 오만원권 몇장인지 까먹었는데 그 정도 가지고 있었고키홀더에 비머랑 닛산 그리고 아빠차키 세개가 꽂혀있었거든... 키홀더 터지기 직전 ㅋㅋㅋ아무튼 그렇게 한 20분 기다렸더니 나오더라사복입으니까 완전 싸겠더라고;;;몸이 이수정 있지? 모델인가?
존나 잘 빠진 몸...나한테 지갑이랑 키홀더 건네주더라?그래서 어디가 아파서 조퇴를 하냐고 물어봤지...그랬더니 그날이래...얘가 아무래도 나랑은 섹스하기 싫어서 그날이라고 뻥치나보다 생각했지...간단하게 차나 한 잔 마시고 헤어지자고 씨유 옆에있는 카페베네에 들어갔어...거기서 와플 비슷한거에 마끼아또랑 나는 아메리카노 시켜서 얘기했지...장난아니고 손님들 한 번씩 힐끔힐끔 쳐다보더라존나 예뻤으니까...거기서 일단 번트 한 번 대봤어...안되겠다고... 나 너랑 오늘 같이 있어야겠다고...지금 너랑 대화하면서도 하나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다고그냥 니 눈이랑 입술만 보이고 그런다고...오글오글한 맨트 계속 날려줬어...밑이 축축해질정도로....걔가 변화구 날리더라? 오빠 항상 이렇게 꼬시냐고 ㅎㅎㅎ당연히 아니라고 그랬지...이래저래 뭔얘기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아무튼 둘이 저녁먹으러 갔어...벨라또인가? 무슨 이탈리안 음식점인데 거기서 스테이크 먹고...와인 좀 마시고 했더니 삼십팔만원인가? 나오더라?그래서 계산하고...시간 보니 9시 좀 안된시간...대리 불렀어 술도 별로 안마셨는데 걔 좀 만지작 거리고 싶어서....대리한테 근처에 괜찮은 호텔있으면 데려가 달랬더니 지는 모르겠데 씨발놈이...그래서 여자애한테 물어봤지... 괜찮은데 가자고...르네상스호텔인가? 추천해주더라? 역삼동에?그리로 갔지...대실할까 하다가 그냥 숙박했어...4시간이면 4번밖에 못하잖아...그래서 숙박했더니 12만원 나오더라 월풀 특실로...올라가서 옷 벗고 살짝 누웠는데 아 시발 몸매가 존나 좋은거야;;;커피먹이고 와플 먹이고 아까 룸에서 과일도 먹이고 그랬는데 배가 없더라고;;;아무튼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같이 욕조에 거품풀고 샤워하고 쭉쭉 물고 빨고 하다가 침대 올라와서2번 연속으로 하고...좀 자다가 일어나서 한 번 더 하고또 쉬다가 한 번 더 하고...아침에 눈 뜨니 6시더라?당연히 전 날 12시쯤 잤으니;;;일어나서 깨웠지...그리고 또 하고...씻고 아침에 나와서 같이 밥먹고 집까지 태워줬어...귀찮아서 못 쓰겠다;;;그리고 ㅍㅇ문제는 안쓸께;;;대충 중고차 한대정도??? 뉴프라이드값정도?아무튼 요지는 한 네번정도 질내사정 하고 나왔어...물어주는 힘 장난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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