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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01 조회 7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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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량에서 담배 냄새 쩌는 러시아 늙은년들
대신에 깜시 한번 호기심에 먹어보자고 설리문타리 같은년이랑 했는데
벗기니까 젖꼭지가 다이제스티브 만하더라
좆같은 몸맨데 궁디는 좆나큰게 존나 기형적인게 꼭 섹스 병기같더라
살접친때마다 때껴있는것 같아서 존나 비위 상했는데
누워서 쑤시니까 허벌창
내가 지금 ㅂㅈ에 넣는건지 막창에 넣는건지 좆같아서 좆이 죽을라고 하는데
이년이 올라타니 궁디를 들썩들썩해대니
꼬치가 조이스틱처럼 빨닥 써서는 갑자기 개년이 아프리카 토속리듬을 타는데
속도가 자동차 미싱하는 콤파운드처럼 진짜 존나 허리돌림 좆까더라
꼬치가 녹아버린다는 표현이 맞을듯
콘돔에 쌌는데도 죽지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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