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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성욕과 아이큐가 비례했던 어린시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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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00 조회 4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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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린 시절 되돌아보면난 또래 애들보다 변태적인 성욕이 남달랐다.하지만 그에 따른 나의 변태적 잔머리도 남 달랐다.Case.1명절 때 놀러온 3학년짜리 친척여동생의 알몸을 보고싶어난 여동생과 변신놀이를 제안했다친척여동생은 정말 요만큼의 의심 없이 내 앞에서 원피스와 팬티를 벗어 재꼈고난 여동생에게 손끝하나 대지않고 악당 흉내를 내며 여동생의 알몸을 감상했다.Case.2친척 여동생이 4학년 떄, 예쁜 치마를 입고 온 여동생의 팬티가 궁금했던나는 여동생과 신발끈 빨리묶기 시합을 하자고 제안했다.난 여동생에게 손끝하나 대지않고 오로지 신발끈 묶기에 정신이 팔린여동생의 노랑색 팬티를 하루종일 감상했다.
Case.3친척여동생이 5학년이 되던 해, 난 다시 친척 여동생의 알몸이 보고 싶어여동생이 목욕하러 화장실에 들어갔을떄 난 두꺼비 집을 내려버렸다.여동생을 깜짝놀라 알몸으로 화장실 밖으로 뛰쳐나왔고난 여동생에게 손끝하나 대지않고 두꺼비집을 올리며 여동생의 알몸을 감상했다.Case.4친척여동생이 6학년이 되었을 때, 치마를 입고 온 여동생의 팬티가 너무 보고 싶어난 여동생과 단둘이 방에서 눈 가리고 술래잡기 놀이를 제안했다.난 여동생에게 손끝하나 대지않고 술래가 되서 더듬거리는 여동생 밑에서 노랑색 팬티를 감상했다.
Case.5친척 여동생이 중학교 1학년이 되었을때, 여자중학생 팬티는 무슨 색일까 궁금했던나는 여동생이 잠 들었을때 여동생 발 밑에서 선풍기를 말없이 틀어주었다.난 여동생에게 손끝하나 대지않고 여동생의 펄럭이는 치마 속 노랑색 팬티를 훤히 볼 수 있었다.
10년 지난 지금도난 여전히 내 친척 여동생에게 좋은 오빠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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