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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가서 만난 누나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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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00 조회 80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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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중2 겨울방학이였음봉사시간 부족하길레 봉사시간 준다는 캠프 등록해서 갔다오기로함근데 생각해보니까 하루정도만 봉사활동같은거 하고 나머지 2일은 거의 놀았었음ㅇㅅㅇ
쨌든 20명정도 왔었는데 그때 친구 3명 대려갔었고 나머지 16명중 여자가 7명이였나?? 6명이였나 그정도였던걸로 기억함
남자애들은 다 한살많거나 적거나 동갑이였는데 다른사람이랑 어울리지도 못하고 찌질이는 아닌데 찌질한느낌? 그랬었음.솔까 나랑 내친구들은 당시 학교에서도 날라리는 아니지만 친구좀 많은스타일이였음ㅋㅋ ㄹㅇ
본론으로 넘어가서여자는 나랑 한 누나가 친구 2명 대려왔었고 나머지 3명은 안경쓰고 덩치좀있는 평범한 범생이 여중생여고생스타일
나랑 했다는 누나는 얼굴이 진짜 모델지연삘났었음 (티아라말고)몸매도 괜찮았는데 다리가 진짜 예뻤었지
아무래도 나랑 내친구들이 그중에선 제일 붙임성 좋았으니까 누나들이랑 빨리 친해졌음
캠프간날 첫째날 봉사활동 끝내고 숙소같은디 다같이 한방에 모여서과자랑 치킨뜯으면서 자기소개같은거 하고 ㅈㄴ자유롭게 놀고있었는데 내친구들이랑 나랑 그 누나3명빼곤 죄다 먼저 골아떨어지고 우리끼리 폰번주고받고 예기하다가 첫날은 그냥 잠. 남녀각방이였으니 오해하지마
둘째날은 아침에 길거리청소 조금 하다가 수고했다면서 전부 스키장있는 리조트 대려감ㅋㅋㅋ 뭐했다고ㅋㅋㅋ 리조트이름은 언급안하겠음.그런데 그때 숙소 배치가 남녀합방!! 이였던거지.. 담당자들도 약한사발했는지 난잘몰겠음나랑 친구 1명하고 지연삘 누나랑 ㅍㅅㅌㅊ 누나랑 한방되고 나머지는 다 섞였음
그날 저녁에도내친구랑 누나친구 다해서 7명이 7명이 모여서 리조트 지하에있는 피자집에서 피자시켜먹고 슬슬 졸려져서 3명은 자기들 방으로 가고 울방맴버도 다 잤음
그러다 새벽에 갑자기 깼는데 잠이 안오는거야아오 ㅆㅂ 왜 잠이 안와이런 상태로 멍때리다가 에이 밤새야지 하면서 화장실가서 세수하고있었음근데 문이 열리면서 지연삘누나가 들오는거지내가 '어 누나 왜안자' 이러니까 자기도 잠이 안온단다그때 내 머리속에 수억가지 생각이 들면서 그중 야한생각도 들었었음
같이 소파에 앉아서 멍때리고있었는뎈ㅋㅋㅋㅋ 상상만 해도 웃기지않음?ㅋㅋ뭐 그리고 몇분이 지났을까서로 대화하기 시작함 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누나 'XX아 심심하다'나 '아.. 나도'누나 '둘이서 할만한거없냐 생각해봐'나 '남녀둘이서 새벽 x시에 할만한게 뭐가있어..'누나 '와 응큼하네ㅋㅋㅋ'......누나 'XX아'나 '응?'누나 '너 해봤어?'나 '뭘?'누나 '...니가생각하는거'나 '음.. 알아서 뭐하게'누나 '아 대답해그냥'나 '평범한 중2가 해봤겠어ㅋ'누나 '하고는싶어?'나 '해보고야싶지 근데 할사람이 없잖아'누나 '아..ㅋ'....누나 '...해볼래?'나 '응??'누나 '해볼거냐고'나 '누구랑'누나 '누구겠어ㅋㅋ 나말고 누구있냐ㅋ'나 '근데 왜 나야'누나 '너 씻을때 어쩌다 봤는데 몸 좀 좋더라ㅋ'당시 내키가 175정도였고 운동도 꾸준히 해서 몸좀 좋았음
나 '갑자기 왜그래?? 안지 이틀밖에 안됬는데누나 '그냥.. 왜 하기싫어?'나 '아 그런건 아니고'누나 '그럼 하고싶지?'나 '...응.. 해도되?'누나 '응 하고싶은거 해봐'나 '진짜 한다..?'누나 '응ㅋㅋ 애가 하는짓은 귀여운데 겉모습은 무슨 오빠같아'나 '그래?ㅋ'
이러고 바로 키스했음. 진짜 그땐 내가생각해도 멋있게 딱 덥치고 박력있게 키스시작키스는 처음인데 처음치곤 잘했었던거임누나가 방 들어가서 하자해서 방들감우리숙소는 무려 방이 3개나 됬었음
누나친구랑 내친구랑 자고있던 방 2개에서 가장 떨어진 방에서 해서 깰확률은 적었음들어가자마자 윗옷 먼저 벗고 누나옷도 벗겼는데 진짜 몸매가다리는 매끈하고 허리잘록하고 슴가는 또래애비해 풍만한편이고 골반라인 예쁘고예술 그 자체였음
신음소리도 귀여웠는데 그래서 더 꼴릿했었지뒤치기도 해보고 벽에 기대고도 해보고 진짜 좋아하는 체위는 다해본듯
그리고 다음날 해어지고나서 카톡으로 계속 대화주고받다가 중3봄방학 전에 시간나서 또 만남가까운지역이라 부담되거나 그런건 없었음
그 만난날엔 누나가 교복에 검스 신고나온거임만나자마자 코피쏟을뻔ㅋㅋ쨌든 같이 밥도먹고 데이트 비슷하게 하다가 근처 아파트 지하주차장계단가서 함 사람들 거의 안다녀서 좋았음누나가 팬티 벗고 검스 다시 신은다음 검스밑부분 살짝 찢고 벽에 밀쳐놓고 하는데리조트에서 했던것보다 더 좋았었던것같음다리예쁜여자 좋아하는데다 검스패티쉬도 있었으니 말 다했지
그리고 그 이후엔 진짜 친한 누나동생사이로 지내면서 가끔 만나서 하고 그랬음. 컨셉질도 해보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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