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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여교사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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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48 조회 1,3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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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일이고 절대 주작아님
우리 원래 담탱이가 여름방학에 임신을해서2학기를 아에안함
그래서 뭐 아직 정식아니고 비정식이라나 뭐라나 그런 대학 막졸업한 쌤이옴
우리남자들은 존나신나함 여자쌤이라서
내가 좀 부진아라하나 공부못한다해서 맨날남아서 담탱이랑 나같은애들 2명이랑 보충을하는데
저녁7시쯤? 2명이 먼저간거야
나는 승질나서 존나 빡친상황에 공부하는데 쌤이 내옆으로 오더니 존나게 꼴리데
가슴 팔에 다을랑말랑 쌤이순진해서 확 따먹어버려 라는 야한 상상도함
그때 내 똘똘이가 교복에 텐트를치는데 쌤이 그걸보고 나한테 쌤한테 느낀거야?라고 성드립을 웃으면서 함
난 씹당황해서 말더듬다가 미쳐서 쌤 넘어뜨리고
어차피 중3인데 망쳐보자 하고 쌤위에 올라타서 옷읓벚기는데
쌤힘이 장난아이게 쌔서 반항지리는거야
그래봣자 뭐 이기겠냐 윗도리는 브라만남기고 쌤 울먹기리로 팬티까지 손대니까 포기하고 힘을 품
그대로 직박구리에 숨겨둔 야동을 본걸 경험삼아 존나 애무하다
쌤 신음소리 못참아서 결국 박음
졸라 피스톤질하다가 질사하고 옷입을라 보니까 핏자국이 있는거임
난 쌤이 처녀였단걸 깨닷고 순간 쌤 동정함
그렇게 그일 있고나서 겨울방학에도 몇번하고
지금은 섹파면서 거의 사귀는정도로 관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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