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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챗으로 고등어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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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47 조회 5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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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몇달전이였다.친구가 ㅁㅇㅌ 이라는 어플을 자주하는걸보았고 또 그걸로 실제로 만나고나에게 경험담도 들려준것이다. 난 어플로 할수있을까란 의구심을 갖고있던 사람이지만친구에 경험담을 들으니 흥분되어 당장 어플을 깔았고 한 ㄱㄷㅇ와 연락을 주고받고카톡에 전화번호 교환까지 하게되었다.그날밤에 거의 하루종일 통화를 하면서 친해졌고 난 바로 다음날 만나자고 했다.그런데 정말 선뜻 만나자는거다.
물어보니까 사는곳도 우리집에서 버스타면 15분정도거리에 사는것이었다.
이게 웬 떡이냐 하면서 당장에 가겠다고했다.
그런데 그년이 자기 지금 숙제해야된다고자기집에 아무도없으니 와서 숙제좀 도와달라는거다.
이때부터 인신매맨가 하며 별생각이 다들었고인생뭐있어하면서 그냥 적의 본진으로 쳐들어가듯이 걔네 집으로 쳐들어갔다.집안으로 들어갔는데 어색한 기류가 살짝흐르는데 자꾸 내몸을 만지면서 웃는것이다.그래서 나도모르게 그냥 눞혀서 키스를 계속 했다.
근데 이년이 자꾸 몸을 사리는거다.가슴을 만지려해도 부끄럽다그러고 옷을 벗기려해도 자꾸 싫다 그래서
진짜 한 1시간동안 키스하면서서로 안고있었음(참고로 이년 되게 어려보여서 고1이랫는데 안믿겨서 막 교과서같은거 뒤져보고그랫음)근데 좀어두워지더니 갑자기 가슴만지는것도 허락하고 옷을 벗기는데 가만히 있는거다그래서 폭풍ㅅㅅ 했는데 걔네 언니 방에서 했다.미친듯이 흔들고 싸는데 쌀곳이없어서 그년 배에다 사정을 했는데이게 언니방 침대매트에 존나 흘럿다.
그리고 황급히 화장실에서 서로 씻고난 자괴감에 집으로 왔다.이제 더이상 연락은 안되지만 한번더 보고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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