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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일진 팬티 보고 자위하다가 치마에 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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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46 조회 9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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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창 구라안치고 썰푸는데 내가 중3때 학교마다 일진들있자나
그중에 한명이 우리반이였는데 일단 몸매가 존나좋아 뽕인지몰라도 슴가 존나크고
골반에 허리 얇고 쨋든 시간은 미술시간이였는데 걔랑 같은조였거든??
근데 미술시간에 보통 프리하게 수업해서 걍 작품만들고있었지
근데 그 일진애가 내이름부르면서 야!! 너 뭐만들어 라고 부르는거야 그러면서 내 맞은편에 앉더라
근데 걔치마가 존나짧은거있지 내앞에서 다리꼬고 앉아있는데 존나 팬티보일락말락하는거야
그때 내 버섯이 쿰들거리길래 일단 억제하고 작품만들고있는데
걔가 계속 내앞에서 다리꼬고 나랑대화할려하는거야 근데 ㅅㅂ 버섯이 또 일어서서 그냥 ㅅㅂ몰라하고
미술시간에 준비물같은거 색연필 떨어트리는척하면서 걔 치마속 내용물볼라고 앵간히 시도를 3 .4번해봤다
근데 ㅅㅂ 속치마도아니고 딱봐도 팬티야 ㅋㅋㅋ 엠창 바로 서가지고 ㅅㅂ 어쩔쭐몰라했는데
약간 걔앞에서 주머니에 손넣은척하면서 내꺼 만지고 스릴있는거 알지?ㅋㅋ ㅅㅂ
그다음시간이 체육시간인데 걔네들은 뭐 체육복안입고 아이다스 이런어입더라
그래서 반애들 체육하러다 나가고 나혼자 반에남ㅇ서 일진애 가방보다가 체육복바지있고 치마있길래
극흥분 바로 치마 냄새맡으면서 상상하다가 절정기왔는데 그때 걔 치마에다 쏴버린거임
근데 ㅅㅂ 아 ㅈ됬다하고 휴지가져와서 닦는데 약간 물적신듯 흥건하더라
그로고 체육시간끝나고 걔가 치마입은거보니까 다음에 또 해야지 생각들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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