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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왁싱갔다 치욕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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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45 조회 7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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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건대에 왁싱하러 갔다
항문이랑 앞부분 털이 너무 많아서브라질리언왁싱 하러간건데
이게 인터넷 이야기만 듣고 갔는데 개 후달리더라
중급 왁싱이랑걸 선 택했고 가격은 7마넌이더라
고환이랑 뭐 항문까지 쭈욱 다 제거하는거더라
왁싱 룸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거기서 제공하는 가운같은거 입고 누워있으니
어떤 여성매니저분이 들어오시더라
와 씨발 머가리로 절대 야한생각하지말자 좆된다
제발 개새기야 집중해
매니저분이 가위로 먼저 제거할게요 다리좀....하길래 ㅠㅠ
누운채로 다리를 벌렷다 다리를 동그랗게 만들라하더라 ㅠㅠ
거즈인가?? 알콜같은걸로 소독 먼저 하더라 하 니미 이때부터 못참겟더라 발끈하더라구 ㅠㅠㅍ
이 싯바 x대가리야 제발 진정해 제발 하고 빌었지만 소용없더라
그러더니 가위로 자르면서 매니저분이 피식하면서
남성분들 대다수가 그러는거니 생리적현상이라 부끄러워하지마세요하길래
눈감고 "네 "하고 말았는데 흐그대가리가 자꾸 꿈툴거리면서 꿀럭꿀럭 움직이더라
저기 뒤돌아서 엎드려주세요 고양이 자세 아시죠?
뒤로 돌아 뒤 치기 자세 있지?? 그걸 하는데
하 ㅠㅠ x대가리는 미친듯이 꿈툴거리고 그 자세 할려니 진짜 개쪽팔리는데
매니저가 빨리 해달라고 하길래 어쩔수없이 뒤로 돌아 고양이자세하고 다리를 벌렸다 흑흑 ㅠ
거기도 가위로 사각사각자르더라
다행히 금방끝나더라
그리고 다시 앞으로 돌아누워서 대기하는데
이제 왁싱하는데 뜨거우면 말씀하세요라고 하더라
뭘 쳐바르는데 흐아 꼴림이 풀리질않고 이젠 좀 더 터치되엇으면 하는 그런 ㅋㅋㅋ음탕한 생각을 하게 되더라
그러면서 쿠퍼는 조금씩 꿀렁꿀렁 나오고
ㅋㅋㅋㅋㅋ젠장 이젠 될때러 되라는식으로 싯팔
당당하게 새우고 시술받았다 휘파람부르거 싶었는데 참앗다
다 바르니 바로 굳더라 그러더니 매니저가
"털이 많네요 "하길래
네 ?? 하고 대답할려는 찰나쭈아아아악
순식간에 때버리더라 ㅋㅋㅋㅋㅋ통증 0.1초????
어라 통증이 의외로 없네 하면서 앞부분은 일단 끝났고 ㅋㅋㅋ 그 순간 발기도 풀리더라 다행스럽게도 ㅋㅋ
그리고 다시 뒤로 엎드려서 고양이 자세 해달라길래
이제 수치플레이에 익숙해져서 뒤로 재빠르게 돌고 다리벌리고 엎드렸다 궁둥이는 내밀고 ㅋㅋㅋㅋ
풀이 죽어있던게 다시 살아나더니 딱딱하게 정말 딱딱하게 서더라 캬 ㅋㅋㅋㅋ 내 취향이 이런건가 싶더라
그리고 항문도 마찬가지로 왁스 바르고 굳자마자 확 때는데
이 씨벌....앞부분에 통증이 별로 없어서긴장을 안햇는데
와 싯팔 때는순간 뭔 불기둥을 항문에 박는느낌으로 통증이 엄청나더라 ㅠㅠ
그리고 나도 모르게 그만 항문이 힘이 풀려서
방귀를 매니저분에게 ㅠㅠㅠㅠ
하아ㅠㅠㅠㅠ 한숨소리가 등 뒤로 들리길래 정신없이 사과했다 ㅠㅠㅠ
매니저는 말없이 진전젤인가 뭔가를 발라주고 도망치듯이 나가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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