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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에서 만난 아줌마 먹으러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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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52 조회 5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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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틀전에 채팅에서 자기가 팸돔? 그거라고 하는년을 만남
그래서 틱톡하자고 꼬신 다음 욕을 엄청해줬지
그런다음 좀 친해지니까 말도 안했는데 지사진보여주더라
그런데 ㅅㅂ 아줌마였어 ㅋㅋㅋ 36살이라고 하더라..
아줌마이긴 해도 꽤 봐줄만 했어
그래서 내가 나중에 진짜라 하고싶다고 했거든 그런데 해주겠다는 거야
어디사냐고 물어보니까 광주라고 했지
그런데 자기는 서울사는데 동생이 광주에 산다는 거야
그래서 오늘 2시에 온다는 거야
근데 마침 장기털리면 어쩌지라는 찐따 같은 생각을 하고 틱톡을 지우고 친구랑 테이큰3를 보고 집에돌아오니 8시
그런데 그 아줌마 생각이 나더라 갑자기 하고싶기도 하고
다시 틱톡 깔고 말걸어보니까 대답이 없음 차단했나하고 한1시간 기다렸나? 톡오더라
그래서 어디냐고 물어봤지 알고보니 광주이미 와있더라
있는곳도 마침 근처라 11시에 만나기로함
나는 가기전에 진심 장기매매 당할거 같아서 집에서 과일깎던 과도하나 종이에 싸서 주머니에 넣어갔다
근데 밖에 나가니까 꽤 춥더라
춥지만 돈인 없는 고딩인 나는 열심히 걸어갔다
차를타면 10분인 거리를 40분을 걸어 갔다
그리고 나는 약속장소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뭔가 쫄리기도하고 두근두근 거리더라
근데 언제오냐고 톡해도 답도안오고 졸라춥더라
어떤 아저씨는 길에서 노상방뇨 하는 아저씨는 자꾸 꼬라보고
1시간을 기다려도 아줌마년이 안와서 다시 40분을 걸어서 집에갔는데 다리도 졸라아프고 개춥더라
결국 집에 와서 소리지르면서 ㄸㄸㅇ 침
그래도 과도꺼내는것 보다는 낮지
교훈 : ㅅㅅ는 여친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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