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지갑 찾아주고 ㅅㅅ한 썰 > 썰게시판

때는 1월6일 저녁쯤이었을거다.
친구랑 피방에서 죽치다가 집가려고 택시를 잡았는데,
뒷자석에 지갑이 있더라.
핑크색 루이까또즈 지갑이였는데 일단 돈이있나하고 확인해봄
근데 돈은 얼마없고4만원인가 여자꺼여서 사진보니까
ㄷㄷ ㅆㅅㅌㅊ 그래서 아 이건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함
근데 돌려줄 방법이 없는거야 그래서 지갑좀 뒤졋더니 스티커사진?
나와서 지친구랑 지이름써있길래 페이스북에 무작정 검색을 해봤다?
사진이랑 똑같은 사람 똑같은 이름 30분정도 걸려서 찾음 ㅅㅂ
그래서 페메를 했더니 고맙다고 어디서 만나자고 알려주더라
그래서 일단 시간맞춰서 존나 꾸미고 나갔지
근데 ㄹㅇ ㅆㅅㅌㅊ 존나이쁜거임;;;;
그래서 돌려주고 고맙다고 밥사준다고해서(꾸미고가서효과있었나봄)
밥대신 술먹자고 던져봣다 ㅋ 근데 덥석 물더라
그래서 술을 존나먹으면서 어떻게 먹을까 생각하던중
9시30분쯤되니까 가야된다는거임 존나꼴았는데;
집물어봐서 택시 잡고 가는데 솔직히 별생각 다들었다 존나걸레인가;
연기하는건가.. 아니다 이건 하늘이 주신거다 생각하고 여자 집으로
일단갔음 여자가 술좀깻는지 들어오라고 하더라
원룸인데 들어가니까 니네그거아냐 여자혼자살면 나는 냄새..
오지더라 거기들어가서부터 불끈불끈 터질라하더라
내가 침대에 앉아있는데 와서 눕더라 이때 생각이들었지
덮치고보자.
그래서 키스 존나했음. 난경험이별로없어서 존나서툴음;
근데 여자가 조나잘하는거같았음 키스 하면서 쌀뻔;;
키스하면서 옷을벗는데 이년은 팬티까지 다벗고있더라
그래서 난 보빨러라 보빨을 존나함 니네도해라 보빨은 존나 오지는거다
클리만지는데 신음진짜 뒤지더라
그리고 내잦이를 입에다 대니까 빨아주는데 진짜 스킬이 남다르더라
그리고 침대에 눕혀놓고 내가 기마자세로 박으려고하는데
말했다시피 난경험이없어서 구멍이어딘지 막 잘모르는데
이년이 내껄딱잡고 가져가더라 쑥빨려들어가는데 진짜 ...천국이더라
가슴 계속만지면서 박는데 쪼임뒤져서 5분정도하는데 쌀거같더라
그래서 빼고 다시 보빨하는데 이년이 가버렸는지 존나싸더라
진짜 얼굴은 왜이리이쁜지 사카시받다가싸버리고싶더라 그래서 빨게시키고 얼굴에 입안에다가쌈
진정 안된 내잦이를보고 또 언제해보냐 생각하고 다시 ㅂㅈ에 넣고 존나박았다
이년은 이미 홍콩갔고
그러다 조절못해서 안에다싸고 쓰러짐
근데 안전하데서 안심하고 번호따왔다
앞으로 딸은 안치겠다 ㅎ

3줄요약1. 지갑찾아줌
2. 지갑주인이 여잔데 ㅆㅅㅌㅊ
3. 술먹고 여자집가서 ㅅ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