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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는 유부남 지켜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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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49 조회 69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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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풀어보는 이야기에요한분은 같은직장 상사(직원이 많아 직속은 아니고 그냥 얼굴아는사이) , 한분은 협력업체 임원분이에요.
둘의 공통점은절대 호색한?의 이미지가 아니라는점.
1.직장상사외모는 준수하고 바람필 정도의 경제적 여유가 없으나바람피심.다른직원에게 전해들은 바로는,(저와 친한 제또래 미혼남성 동료로..위의 직장상사와는 같은팀이고 직속부하임)빚이 그나마 없기에 생활하고 남는돈으로 근근히 바람 피는데나이차 많이 나는 거래처 미혼여성이 그 상대라하고3년이 넘도록 유지중이라함돈으로 상간년을 지킬수없으니 하루종일 카톡에 전화로그여자 비위를 맞춤그리고 그렇게 쓰레기 짓은해도 애들(친자식)한테는끔찍히 잘해고주말에 폰 딱 꺼놓고, 외박절대 안하고,모텔에서는 물로만 하는 샤워의 치밀함? 으로절대 집안의 의심을 살일이 없다함

2.협력업체 사장님(본인 바람이 자랑이신 분이라 제가 진심 듣기싫은 티 내도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주는분)부인 몰래 대출받아 상간년들을 주로 만나고지역마다..두시는 스타일?주로 식당종업원, 어디 종업원들에게 들이대시는듯하고그리고 상간년들을 몇개월마다 교체하심핸드폰에 상간년을 버젓이 oo예쁜이로 저장해놓고본인 사무실 배경화면이 상간년과 둘이찍은 셀카임가족여행 상간년 옆동네로가서 새벽에 상간년만남
둘다 안들키고 쓰레기짓 하는게 너무신기하고.진짜로.....어느날 공중전화로 사모님들에게 폭로하고 싶음그나마 있는재산 다 본인명의로 돌리시고밖에서 남편고생한다고 전전긍긍 하실필요 없다고.쓰레기 같은 새끼들이고...본인위해 주기적 부인과 검진꼭 하시라고....

상견례까지 마치고 바람핀 사실 확인돼서 헤어진 쓰레기가결혼했단 소식듣고....같은과 쓰레기들 이 생각나 주절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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