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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적극적인 여친한테 따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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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59 조회 8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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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주작이많아서 내경험썰 품
전 여친하고는 서로 그냥 아는사이였음
그렇게 2주정도알고지내다가 얘가 치킨을 좋아한다길래 치맥을 먹으러갔었음
그렇게 술두어느정도들어갔겠다 진지한얘기가 오가는도중 이상형얘기가 나오다가
갑자기 일어나는데 나도 직감적으로 일어나서 테이블을가운데 두고 5분정도 키스했던것같음
술도 꽤 들어가서 그런지 사람들 시선따윈 안중에없었음
그 키스를 시작으로 1일이 시작됨
근데 만남이 이렇게 시작되서 그런지 그냥 시도때도없이 키스하고싶은거임
작성자는 사실 모쏠아다였음
데이트할때마다 아랫도리가 불끈거려서 미치겠는거임
그래서 괜히 으슥한데 댓고가서 키스하고 룸카페 들가서 막 키스하고
그러던중 얘가 어느날 나한테 자기는 키스하면서 가슴만져주는게 좋다는거임
얘가 몸매도 꽤 라인이 있었고 가슴도 한손에꽉들어왔었음
그렇게 만져주다가 그 자리에서 존나 하고싶었음
그래도 본건있어서 바로하면그렇고 얘가 먼저하고 싶다는 말 나오게
목에 키스해주면서 여자속옷 계속 손가락으로 누르다보면 꼭지가 살짝느껴짐
거기도 계속 만져주면서 끓어올리고있었음
게다가 좌식이아니라 쇼파여서 다리사이에 내 다리끼운자세였는데
내 무릎은 또 거길 살짝살짝 눌러주면서 달아올리고 있었음
그렇게 10분을넘게 달아올리고 난 mt가잔말만 계속기다렸음
점점 숨이 거칠어지는건 느껴지는데 아다 뗄 생각에 정말 신중하게
내 인생에서 통틀어 최고의 멀티능력을 볼휘한거였음
그렇게 5분이 더 흘렀음
이젠 내 목에 키스를하기시작하는데 나도 그렇게 달아오르다가 점점 본능이 이성을 누르기시작함
얘윗옷을 벗기려는데 얘네 오빠한테 전화옴
그것도 나한테... 존나 ㅎㄷㄷ함
걔네 오빠가 육군사관학교다닌다들었는데 여자친구랑 같이 있냐면서 집으로 보내라는거
왜요?라는 반박도 없이 바로 알겠습니다 하고 나갔음...
그리고 좀 몇일지나고나서 여친한테 왜 집으로불렀냐고하니까 외식한다는거였음...
진짜 허무했음... 전 여친도 오빠를 무서워해서 말을 고분고분 잘듣는편..
그렇게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었음
게다가 얘는 술을 안마시는편이라 진짜 난감했음 다시 룸카페가자할수도없고..
그렇게 얼마안가 2달정도 만나다가 결국 아다도 못떼고 헤어짐 생락만해도 ㅈㄴ아쉽...
그렇게 2년이지난 지금도 아다로지내고있음
클럽이나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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