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22살 처자 홈런친 썰 > 썰게시판

편하게 음슴체

그날은 원래 걍 친구만나서
클럽갈 생각도 없고 여자랑 놀생각도 없었는데 암튼

1차로 대충 한잔하고 술 되게 싸게 파는 클럽이 있어서 ㄱㄱ
놀다가 보니 그날따라 물이 좀 괜찮은거 ㅋㅋㅋㅋㅋ
친구가 잔들고 과감히 대시햇는데
이 머저리가 퇴짜맞고 돌아오는게 빡쳐서 그년들한테 돌격 ㄱㄱㄱㄱㄱ

테이블에 여자애 둘있었는데 좀 괜찮게생긴애가 날보더니 미소활짝 ^0^ <- 진짜 이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다 싶었는데 존나웃긴게
지가 리드해서 스테이지 델꼬나가서 부비고 아래위로 훑고 난리남 ㅋㅋ

놀다가 나가서 삼포가서 술한잔 더하고 넷다 개만취되서
노래방가자고 갔는데 이년이 날 꼬시는거 ㅋㅋㅋ
그래서 눈치까고 나와서 바로 ㅁㅌ 고고

몇살인지 물어보니 22살이었음 ㅎㅇㅎㅇ호
몸매가 운동한거처럼 군살이 하나도 없고 탄탄해보여서 놀램 난그저 ㄳ 냠냠
가슴이 살짝 아쉬웠지만 영계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꽤 오랜시간 혼자 흥분상태였는지 물이 질척거리길래 나의 기술로 분수한번 폭팔시켜주고
즐떡즐떡함

담날아침에 일어나서 모닝ㅅ한판하고
하루종일 데이트하다가 그날밤에 또 ㅁㅌ가서
어제와는 다른 기술로 보ㅃ도 열심히해주고
즐떡즐떡함

근데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입기술 손기술은 형편없었음 ㅡㅡ;
하지만 탄탄한 몸매를 가져서그런지 아님 어려서그런지 진짜 ㅂㅈ맛이 '쫄깃' 했음

암튼간 그 주 주말은 나에게 정말 잊을 수 없는 환상의 주말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