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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딩 여친 후장에 박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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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55 조회 9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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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딴 이 이야기를 하기전에 100% 실화구요.댓글로 자꾸 주작이다 소설 이다 하는데 그런 말 들으면 쓸 맛 안납니다.전 20살 이구요 여친은 이제 19살 입니다.사실상 같은 학교라서 사귀다가 안타깝게도 저 먼저 졸업 하게 되었습니다.사귄지도 1년은 약간 넘었구요.
저희가 빠른건지는 모르지만 이 기간에 ㅅㅅ는 많이 했다고 생각 합니다.근데 제가 ㅎㅈ 과 뒷치기 즉, 엉덩이 쪽에 관심을 두는 페티쉬가 있습니다. (취존)그래서 여친과 처음으로 했을때 ㅂㅈ가 아닌 ㅎㅈ에 했습니다. (당시 저도 아다 였고 여친도 아다)그 이후로도 계속 ㅎㅈ으로 했지만, ㅂㅈ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ㅂㅈ를 만지거나 빨아주다가 구멍 쪽에 물이 나오잖습니까?촉촉하다 싶을때 넣을려 했는데 여친이 엄청 싫어하더군요..그렇습니다. ㅎㅈ 맛을 본 사람은 계속 ㅎㅈ을 하게 된다고 하더니 ...어제도 저희 집 놀러왔는데 같이 누워있다가 제가 가슴을 한번 만지고 하다보니 꼴리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처음엔 가슴을 빨아주다 여친이 눈을 감고 있길래 천천히 ㅂㅈ에 손을 가져다 애무 했습니다.이번엔 ㅂㅈ에 할수 있겠구나..했는데 역시 무리 였습니다.처음에 똥구멍에 혀를 가져다 빨아주며 그 주변을 촉촉하게 하였습니다.
근데 어떻게 혀를 구멍 속에 넣는지 모르겠더군요.. 야동에선 가능 하지만,야동은 야동이고 현실은 현실인가 봅니다.. ㅋㅋ;;그후 손가락을 하나 넣고 빠르게 피스톤질을 한후 왼손과 오른손의 손가락 하나 씩을 구멍에 넣고 세게 벌렸습니다.(처음으로 괄약근의 힘을 느꼈음)
이제 됐다 싶어 제 꼬추를 ㅎㅈ에 넣고 흔들다가 촉촉한 ㅂㅈ가 보이길래 ㅎㅈ에 박은 상태에서 ㅂㅈ를 스다듬다가ㅎㅈ에서 꼬추를 빼고 바로 ㅂㅈ에 넣었습니다.여친이 놀라더니 빼라고 쌩난리가 아니겠습니까...ㅠㅠ하지만 ㅂㅈ의 감촉과 따뜻함... 진짜 대박 이더군요.
요약1. 아다를 후장으로 땄다고 하나 실질적 아다2. ㅂㅈ에 박은후 ㅎㅈ과는 전혀 다른 맛을 느끼고 황홀함에 빠짐3. 지금 하고싶지만, 여친이 삐져서 잠수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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