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친구 먹은 썰 > 썰게시판

평소 눈팅하는 청년인데 내 옛날애기 올려본다
내가 고2때엿어 나는 그당시에 지방에서 학교를다니고 잇엇거든
그런데 방학때 내친척형이 과외를하거든
그래서 방학동안만 과외를하러 서울에왓지 와 근데 역시 서울은 다르드라
우리친척형이 어느방같은거에서 스터디룸식으로 과외를 한다는거야
나는 그냥 개 촌놈이니 쫄랑쫄랑 따라다녓지
그런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여자애들도 많은거야
그중에 한명이 나랑 나이가 같앗거든 개가 너무 이쁜거야
솔직히 나에게 남겨진 시간은 30일이엿어 진짜 미치도록 다급한거야
그래서 그날곰곰히 생각을햇지
그러고 다음날 실행에옮겻어 나랑 같은반이고 하니까
난 일단은 좀 짜여잇어야겟다해서 이틀정도는 그냥 얌전하게 짜져잇엇지
그리고 슬슬 시간이 지나면서 나도 드립 한두개씩치고
개가 웃고 그렇게 재밋는 시간이 흐르고 개랑나는 많이친해졋어
나랑 단둘이 밥도먹고햇으니까 근데 내가 학원에 온지 일주일하고4~6일 되던날이엿어
개가 톡으로 어디냐고 묻드라
나같은 촌놈이 어딜돌아다니겟냐 당연히 집이라햇지
근데 개가 너 언제내려가냐묻길래 이제 슬슬 간다고 이빨털엇거든
근데 개가그럼 가기전에 한번놀자고해서 알겟다하고 언제볼까라고 물어봣다
근데 개가 오늘되냐고 묻드라 난 당빠 된다거햇지
그래서 난 우리 스터디룸에서 보자햇다 거긴어차피 우리형꺼라 주말엔 사람이 없거든
그래서 갓더니 개가 술을갖구왓드라
난 고1때 수학여행가사 술처음 마셧는데 주량이 쎈편이드라 그래서 옳다구나 하거 술을 존나먹엇지
둘이서 두병하고 반정도 먹엇는데 개가 헤롱타길래 시발 기회다라고햇지
개가 취햇는지 애교도 엄청많아지고 점점 내옆에 앵기는거야
나는 개애기 들어주면서 허벅지를 더듬더듬햇거든
그런데 개가 갑자기 키스하잔거야
난 당연히 바로 입술박치기를 햇지
난 아다엿고 키스는 해본적이 업어서 걍 혀놓고
쪽쪽대고 잇는데 개가 날 눕히드라
그때 바닥이엿는데 너무 차갑드라 암튼 계속 키스를하고
슬슬 나도 손을 가슴에 넣엇지
꼭지를 슬쩍 돌리니까 개가 반응이오대
난 계속해서 꼭지를 돌리고 빨고 물고 해댓지
역시 개 ㅅㅇ이 봇물터지듯 터지드라
막 계속 으응대고 진짜 라이브로 신음들으니 미치겟는거야
바로 옷 벗어던지고 개 버지를 문질러줫지
개 봇물은 미친듯이 나오고 애가 신음을 막 고양이울음 소리처럼 내는거야
난 내바지를 벗고 내 물건을 꺼냇지
근데 솔직히 내 ㄱㅊ가 작거든 막 애들이 번데기라 놀릴정도
근데 발기하고나니 그래도 가운데 손가락보단 크드라
나는 노포니까 개 ㅂㅈ에 내 ㄱㅊ를 문댓지 개가 넣어달라고 하드라
난 처음으루 늘라고 하니까 자릴 못찾겟는거야
그래서 개가 내 ㄱㅊ잡고 구멍으로 데꾸가고 해서 겨우넣엇다
와 진짜 ㄸ보다 100배는 좋데 난 평소 내가 야동보면서 하고싶엇던 체위 다리올리기를 시전햇지
근데 하고나서 3분정도 되니 쌀거같은거야
그래서 나올때 말 안하고 빼서 개 얼굴에 쌋어
근데 개가 짜증내면서도 마지막처리해주드라
그래서 기분좋아서 한번 더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