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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05 조회 5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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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재 대학생2학년인 학생이야지금은 알바를 그만뒀지만 그당시에 내가좋아하던 누나가있었어
그누난나보다 1살더많았지...얼굴은 정말내이상형이였어 한눈에반할만한 미모였고 연예인 윤소희를 닮았었어
그누난 주방을 보고 난써빙을 돌려서 일하면서많이마주칠일이없었고, 친해질일이없었지..정말내스타일인데말야 ㅠ그런데한가지 좋은점이있더라 남녀공용 라커실이있었지
거기에다 라커룸은 항상전부개방해놓았어 ㅎㅎ 개이득이였지 ㅎㅎ
그래서 그누나의 라커룸을 열고싶었는데 이름을 모르겠던거야난 우여곡절끝에 그누나의이름을 알아내고 일끝나고 그누나의라커룸을 열어보았는데...열자마자 향기가장난이아니더라 그런데 이게웬일? 혹시나했는데 나한테도 이런일이다오네...가방속을 뒤져봤는데 스타킹과 속바지가 같이 붙어있더라고 ㅎㅎㅎ라커룸속향기를 흐느껴보고 담날로 기약했어
난 다음날 1시간일찍출근해야 굳게마음먹었었어다음날이되자 나는 1시간일찍출근해서 라커실을향했고 라커룸을 열었어
역시~어제랑똑같이있더군ㅋㅋㅋ난정말손목이 지체없이떨리는손으로 스타킹과 속바지를 앞주머니에넣고바로 화장실로 돌진했지 ㅋㅋ 또그시간은 개미한마리도 안들어오는시간이고화장실도넓고 쾌적해서 xx하는데 금상첨화였지 ㅋㅋ나는앞주머리에뺀 속바지,스타킹을 각각하나씩 냄새를음미해보기로했어
딱보기에 속바지는 쫌낡았더라고 오래입은거더라고 ㅎㅎ먼저스타킹발가락부분을 냄새맡는데 시큼시큼하더라 개좃꼴이였어그리고 가랭이부분을 맡아봤는데 역시시큼시큼하면서야한냄새가나더라 달콤하고 은은하게향기도 믹스되어서 흥분되미칠지경이더라
그리고마지막 하이라이트 속바지냄새의 x문부분과 ㅂㅈ부분은 그야말로일품이였어찌릿하고자극적인 x줌냄새랑 향기냄새의가 나는데 난이게더꼴리더라그래서나는 속바지를 코에대고 스타킹으로 xx를쳤어
진짜얼마나 황홀경이였던지 xx이 화장실천장까지 발포되더라진짜 내가 환상속에그리던 이런일을경험해본게 천국같았지내가짝사랑하는여자꺼를 맡아본자체가 ㅋㅋㅋ 존나 좋은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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