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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OP 가서 최고의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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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05 조회 9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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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는 회식이 많은편인데 남직원 여직원 비율이거의 7:3정도
나는 회사 거의 막내급인데 그래도 3년차고 사수들이 잘챙겨주는 편임
회식패턴은 1차 밥겸 술마시고 2차 가라오케같은데서 노래부르며 술마시고 11시 12시사이엔 여직원들은 거의다 집으로 복귀하는
대부분그렇고 째뜬 다가고나면 차장 부장 대리급 할거없이 나이트가거나, 보도 정도..
가끔 좀 위 간부들 빠져주고 우리끼리 놀라고 법인카드 주실때 있음 그때는 안마정도 받아도 눈감아줄때있음
일 특성상 프로젝트같은거 한번들어가면 휴식없이 기본 3개월씩 썩거든
째뜬 최근 회식때 남자끼리 남았는데 대리급 1명이 3개월 잠깐 쉬는타임내고 해외여행 다녀온적있거든
정확히는 유럽여행인데 백마가 지린다는말을 항상하더라고. 물론 그전에도 남자들 그런생각 많이하잖아
아.. 백마한번 자보고싶다.. 나도 물론 그런이야기들을때마다 그런생각이강했고
그러다가 내 사수형님이 나한테 " 야 백마한번 알아봐라 " 이러는거야
내사수형은 이런걸로 농담하는 스타일이아니거든 무조건 하라는 말이야
나도 기대 가득찬상태로 네이버에 그냥 서울 백마 쳤거든 근데 블로그랑 몇개 번호표기된거 돌다가
어떤 번호에 전화했는데 어떻게 알고 전화하셨죠? 이래서
혹시 백마되요? 이랬는데 어떻게 전화하셨어요? 계속 이런말 반복하다가
블로그 돌다가 전화드렸는데요 백마되나요 이렇게 말하면서도 아.. 안되는구나 했는데
잠시만요.. 몇분이세요? 이러는거야
그래서막 좀 들떠가지고 된답니다! 아니 되는거 같아요 ㅋㅋ 이러면서 전파했지
우리가 그때 5명이여서 인원말했더니 대기 40분정도래 당장 잡고 논현동쪽으로 갔더니
스타렉스 한대오더니픽업도 해주더라
가서 기다리는데 호수를 하나씩 지목해주면서 들어가는데 막내들어갔고
그리고 내차례였거든 초이스 그딴거 없어서 아 좆같이생겼으면 어쩌지.. 싶었어
가끔 외국인들 이상하게 생긴애들도 있잖아
들어갔는데 내키가 184인데 엄청 잘빠지고 하얗고 진짜 가슴도크고 한마디로 와꾸대장이있더라
서양물에서 나오는 그런 백마들중 한마리였다. 이게시발.. 백마구나
말이 근데 하나도 안통하는데 뭐라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일단 마인드 자체부터가 다르더라
보자마자 안아주면서 뽀뽀해주고 밝게 웃어주고 손잡고 욕실들어가서 좀큰 스파되는 욕조같은거에 들어가서 애무해주고 씻으면서
물속에 고개집어넣고해주는 사까시는 잊을수가없다.
그리고 씻는거 마무리하고침대로가는데 벽에 옷이 3벌걸려있거든
딱붙는 원피스랑, 제복비슷한 교복같은거랑, 홀복같은거 시스루
초이스하라는거야 그래서 위는 탱크탑으로된 원피스 골라서 했더니 웃으면서 침대로 나 앉히고 재떠리랑 마실거 주면서 기다리는데
그옷입고 옆에누워서는 대화를 좀 하다가 솔직히 통하지도않아 영어가 하도 짧으니까 나는
그냥 에이타운인가 뭐 거기서 왔다는 얘기같았고 나이정도만 알아들었어 22살 나는 뭐 28이다 이런이야기만 오가고
표현도 많이하더라 알려뷰라던지 허니 또 뭐라 씨부리는건 대충 굿굿으로 넘겼어 그냥 무조건 굿, 땡큐
보통 안마방처럼 애무해주는건 똑같은데 그 중간중간 나를 올려다보면서 웃는거랑 키스도 막 먼저하고
그러다가 위로 올라타는데 허리돌리는게 장난아닌데 진짜 내꺼 뽑을듯이 돌리는게아니고 안에 따뜻함이 느껴지는 돌림
사운드도 역시 달라 좀 한국애들은 찡찡댄다고 표현하자면 얘내는 파이팅 넘치고 느끼는듯한 신음을 계속 내주면서
자세를 바꿀때도 적극적이고 뒤치기할때는 진짜 자기꺼 뒤로 잡아 벌리면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개꼴리고
물론그날 술을좀 많이마신것도있고, 아 진짜 싸고싶지않고 계속 하고싶은 그런기분이고해서
한 40분정도 박고 쑤시고했는데 싸기한 80%상태에서 계속 머무는거야
콘돔도 안끼고 쑤시다가 그냥 빼서 입에 갖다댔는데도 걍 맛있게 빨아주고 근데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이게 씻는거까지해서
1시간~1시간 반 인거같아 밖에서 걔이름이 메리면 메리 피니쉬 하라고 문앞에서 말하고 가더라고
나도 급해져서 정자세로바꿔서 진짜 열심히했다.
집중하다가 딱 쌀거같아서 빼고 일어섰는데 알아서 무릎꿇더니 입으로 존나해주면서 받아줘
그래서 일부로 막 조준막갈겨서 얼굴입 걍 다싸질렀어
진짜 그러면서도 웃는데 고마움까지느꼇다
그상태로 안닦고마지막까지 입으로 서비스해주고 마지막에 같이 양치하러 들어갔는데
그때도 빨아주고 그땐좀 귀엽게 빨아줌 뽀뽀했다가 빨다가
옷입고 딱 나왔는데 물론 내돈으로 간건아니지만 20만원에 와.. 진짜 이정도면 가끔은 받을만하겠다 싶었다
벙쪄서 거기 삐끼행님이 안내하는길로 이제막가는데 너무 신나서 밖에 빨리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싶어가지고 엘베탔는데
시발 엘베에 사람많이있었는데 짭새도 같이탔어
근데 삐끼가 지하 3층인가 누르고 그냥 자연스레 있는거야
나도 그냥 입닥치고 있다가 짭새들 1층에서내리고 우리는 지하로가고
그래서 " 짭새 뭐 저거 상관없는거에요? 순간 개쫄았는데 " 말했더니
" 쟤내도 걍 도는거에요 ㅋㅋ 괜찮아요 " 이러면서 안심받고 나갔더니 대리님이랑 사수형이랑 두명나와있고 막내안나왔고
기다리다가 대리운전 불러서 가는데 진짜서로 최고라고 ㅋㅋㅋ 진짜 쩐다는식으로 마무리하고 집갔는데
집에서도 계속 생각나더라
진짜 내인생에서는 최고의 섹스였던거같아 지금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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