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녀 먹은 썰 > 썰게시판

그때 내가 고2때엿에
한창 섹스에 미쳐서 어플로 ㅈㄴ이리들이대고 저리 들이대고 햇거든
근데 어느날 어플에서 ㅈㄱ만남을 한다는거야
난 바로 틱톡아이디주고 답장오길 기다렷지
한 삼분잇다가 바로오더라구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두시간에 20주라는거야그래서 틱 전화 해보구 사진도 받앗는데 괜찮은거야
근데 솔직히 학생인데 돈이 어딧냐
개한테 ㅈㄴ 빌고빌어서 10으루 한시간안되냐고 진짜 ㅈㄴ빌엇다
개가 첨엔 팅기다고 오케이 하드라
그래서 4시까지 서울대역에서 보자햇지
근데 만나서 보니까 생각만큼 이쁘진않드라
개가 지가 잘아는 데가 있데서 거기로 갓어
여관같은데엿는데 할머니가 하시드라
방 잡고 일단 씻고하자고 해서 씻으로갈려 하길래 같이씻자구 햇지
대신에 같이 씻을때 부터 시작이라고 하드라
그래서 걍 좀이따 씻는다하구 개 먼저 씻드라
난 개가 다씻구 씻엇고
와 나와서 보니까 몸매는 괜찮드라가슴도 꽉찻구 일단 가서 키스부터햇지
애가 신음을 살짝살짝 내드라
그리고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와 신음소리 미친듯이 내드라
가슴 애무해주면서 팬티위 ㅂㅈ를 만졋는데 액 장난아니드라
그래서 ㅂㅈ에 손을대서 슬쩍 문지르다가 손가락 하나 넣..엇거든
애 미친듯이 신음 내드라
그렇게 애무해주다가 개가 얼른 넣아달라는거야
내가 살짝 sm끼가잇어서 개보고주인님 넣어달라고 빌라햇어
개가 바로 빌드라 살짝 꼴릿해서 넣엇지
와 쪼임 직이드라
내가 하면서 계속 엉덩이치고 머리올리면서 미친년아 좋아??
라고 물으니 개가 네 좋아요 하고 맞장구치면서 섹스햇어
와 계속하니까 쌀꺼같드라 그래서 빼고 다시 개 애무해줫지
근데 이 눈치없는 년이 계속 넣어주세요 제발 거리드라
개 꼴릿했지
바로 넣엇다 넣고 돌리는데
진짜 개 ㄱㄹ드라
하는 내내 좋아 죽을것같요 하면서 전 주인님의 개에요 라고하드라
진짜 못참고 콘돔벗구 개얼굴에 쏘니까 ㅇㅋ년아 다먹어라고 하니까
네 하면 서 입에 다넣구 다 마시드라
그러다가 어느새 한시간 거의 다 되서 얼른 한판 또하고 갓다
참고로 개 나인 18이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