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카페에서 남친한테 따먹힐뻔한 썰 > 썰게시판

안녕하세요 20살여자입니다
이런거 처음써봐서 어떤식으로 써야할지 잘모르겠는데..일단써볼께요
작년 이맘때쯤 남친만나서 데이트를하다가 남친이피곤하다고 누워있고싶다고 노래방을가자길래
노래방가면 나만노래부르니까 안간다고했더니 그럼 룸카페를가자더라구요 그래서 룸카페에갓죠
룸카페 한번들어가면 2시간정도 있어야해서 누워서 한시간은 계속 티비만본거같음
그러다가 남친이막 톡톡 건들여보고 뽀뽀도하고 남친이 제 위에 올라와서 키스도하고그랫음..
뱃속에 손도넣엇음 뱃살귀엽다고..ㅠㅠ
근데 제가 아다라서 뭔짓당할까 무서운거임..
그래서 막 뱃살못만지게하고그랬는데 계속만지길래
남친한테 이상한짓하지말라했음
근데 대답안하고 웃더니 다시 제 위로올라와서 키스햇음
근데 제 허벅지로 느낌이나는거임 남친 발기된게..
제 허벅지로 막 느껴지구 남친은계속 키스하고해서
저도흥분될까바 입술떼고 다시티비봄
근데 얘가 또 제옷속에 손넣어서 뱃살을 주물럭주물럭거리더니
손이 슬금슬금 올라오는거임..
얘가 아예옷속에 손을넣어서 맨살만지고있었는데 손올리더니 브라를막 더듬더듬..
그래서제가 아뭐하냐고 하지말라햇더니 이제 팬티쪽으로 손이내려가는거임..
그렇게만 20분정도 실랑이를부림
하지말라니깐 안할거처럼하더니 계속하구 키스도하니까 저도막 점점 흥분됫는데
남친이 키스하면서 가슴을 딱 만짐
그러면서 막 ㅈㄲㅈ비비고 만지고 키스하면서 만져주니까 밑에막축축하고 흥분됫음
근데 말했다시피 아다라 무서워서무섭다고 하지말라했더니 만지기만하면 안되냐고 그러길래
그럼 오늘만이라고 담부턴안된다햇더니바로 팬티속에 손넣어서 ㅂㅈ를 막 만지는거임ㅠㅠ
안그래도 젖엇는데 만지니까 막 부끄럽고 흥분되고
키스하면서 남친이 제바지 지퍼풀고 막그랫음
저는 경직되서 누워서 키스만하고있고
그러다가 룸카페 시간끝나서 나옴
그러고 집가서 남친이막 저 물많이나온다 어쩐다 가슴만지니까 ㅈㄲㅈ 바로 딱딱해지더라
이러면서 자꾸놀리길래 저두 키스하다가 발기된 주제에 이러면서 막놀리고 끝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