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의 성욕과 역할이 바뀌는걸 상상해보았다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남녀의 성욕과 역할이 바뀌는걸 상상해보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00 조회 441회 댓글 0건

본문

중고딩때 대충 동네 여고 누나들한테 자빨받으면서패딩 운동화 뜯어냄 ㅇㅇ
대학입갤 선배녀들한테 술영화밥얻어먹고 자빨받다가
밀당. 어장관리 시전. 돈 얼굴 몸매보고 상중하 품질별로대우해줌.
여선배들 봊물 흘리면서 필사적으로 자빨해도 잘 안대줌
이쁘면 친구들과 소주일병먹으면서 상의후술취한척 함대줌
이미 아다는 중딩때 옆집여고 누나한테 따였지만 아다코스프레 하고 눈물좀 흘려주다 사귐
여중여고 나와 씹호구지만 와꾸 ㅅㅌㅊ에 집잘사는 누나를 물어 기분좋음 ㅋㅋ
물론 섹스잘하는 아는섹파 누나 두명 더있지만 이 호구누나는 알수가없음.
데이트 코스짜와. 기념일에 선물줘. 돈다내. 끝나먄 집바래다줘. 난 저녁에 섹스만 함해주면 됨.
그러다 여친누나 군대 입갤 ㅋㅋㅋ 편지 대충 몇번써주고 김밥천국가서 김밥이랑 통닭 싸들고 면회 고고
씨발 ㅋㅋㅋㅋㅋ 이누나 ㅋㅋ
머리밀고 생얼에 군복꼬질꼬질 한거보니 존나 웃김ㅋ
나보고 존나 헐떡거리는거 대충 받아주다 외박 받고 소주 먹으러감
근데 이년 술잘먹는년인데 짬밥이 이상한가 한두병 먹더니 맛탱이가 가서 김상병 개새끼라고 질질 짜는데
솔직히 찌질해보임 여자들 다가는 군대 혼자만 지랄병이 났음 우리누나는 해병대 갔다왔는데 ㅉㅉ
대충 달래주다 모텔갔는데 깡촌이라 이게 여관인지 모텔인지 씨발 나 기분 다운됨
누나는 들어오자마자 헠헠 대면서 내옷 대충 벗기고 지 바지벗더니 막올라탐
씨벌 눈앞에 이지영 주기되있는 브라자에 군번줄 덜렁대니까 도무지 서지가 않음.
누나가 나 함세워 볼라고 필사적으로 사카시 해서 어찌 한빠구리 함 ㅇㅇ
이누나 ㅋㅋ 이제 11 시인데 누가 군바리 아닐까봐 하자마자 드르렁 내가 육변기도 아니고 눈물이 핑 돌음
폰켜니까 같은과 누나들 카톡 존나 와있음 누나들이랑 카톡좀하다 복학생 누나랑 내일 약속잡음 ㅋㅋ

쓰다보니 좆같네 씨발
여자들 유리하게 사는건 걍 당연한거고 조금만 불리해도 개난리 치는거였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