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여동생 옷 갈아입는거 보여준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여자친구가 여동생 옷 갈아입는거 보여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13 조회 855회 댓글 0건

본문

여자친구한테 여동생이 있는데 몸매도 괜찮고 좀 이쁘게 생겼습니다.
가끔 저랑 여친이랑 여친동생 셋이 만나서 밥도 먹고 놉니다.
며칠 전에 여자친구랑 영상통화 하는데 여친이 갑자기 카메라를 전방카메라로 하다가 후방카메라로 전환 하더니
여자친구 동생이 바지를 벗고 있더군요.
귀여운 수면 바지를 벗으니까 하얀 팬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여동생은 영상통화로 자기를 보여주고 있는지도 모르고 아무렇지 않게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왜 보여준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좋더라구요 ㅋㅋ
그치만 여자친구한테 섰다고 했다간 무슨말을 들을지 몰라서 그냥 아무말 없이 감상했습니다.
그러더니 좀 이따가 저보고 "꼴렸어 안꼴렸어? 꼴렸지?" 하고 물어보더군요.
아니라고 했더니 거짓말을 한다더군요 ㅋㅋ
그러면서 제가 자기보다 동생을 더 좋아한다면서 삐지더군요 ㅠㅠ
제 여친은 길가다 섹시한 여자가 지나가면 제가 꼴렸는지 거기를 만져봅니다.
꼴렸으면 삐지니까 마인드 컨트롤 해서 안꼴리게 해야함 ㅠ
여자친구가 평소에도 가끔 영상통화 하다가 여동생 자는 모습이나 신체 부위를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여자친구가 저보고 "나랑 ㅇㅇ이(여동생)랑 셋이서 하고싶지?" 와 같은 말을 종종 하곤 합니다.
하고싶다고 했다가 무슨소리를 들을지 몰라서 아니라고는 했는데
여친이랑 여동생만 좋다면야...ㅠ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